<총체적 부정선거규탄집회>
국정원대선개입-개표부정-불법선거운동,십알단
장소: 대한문광장
일시: 6/15 (토) 오후7시
(오후2-7시 공정선거캠페인및 사진전)
주최: 18대 대선 선거무효소송인단
국정원의 조직적인 정치/선거개입은 헌법에 명시된 공무원의 정치중립과 공직선거법을 위반했습니다.
그리고 전국 252개 개표소 대부분에서 전자개표기로 드르륵개표하고 손으로 일일히 2~3회 재검표해야하는 선거법에 명시된 절차를 이행하지 않았습니다.
그 증거가 시민들의 선거괸리위원회에 정보자료공개를 정식으로 요구해서 구한 '개표상황표'를 보면 알 수있습니다.
개표상황표에 최종도장을 찍으면서 특정후보를 당선시킨 252명의 지역선관위위원장이 다름아닌 '현직 판사'들입니다.
사법부가 이번 18대 대통령 선거 부정선거에 깊숙히 관여했다는 사실을 개표장에서의 시스템과 개표상황표를 이해하면 누구나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2013년 1월 4일 이러한 총체적인 부정선거를 바로잡기위해서 18대대선선거무효소송인단에서 "18대대선거무효소송"을 대법원에 제소하였으나 6개월이 지나도록 재판을 시작도 않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자기가 자기 다리를 자를 수 없기 때문입니다!
행동 해야합니다.!
다 함께 행동 해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