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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388759
    작성자 : 풍열스님
    추천 : 6
    조회수 : 956
    IP : 183.105.***.111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3/05/13 23:07:50
    http://todayhumor.com/?sisa_388759 모바일
    "윤창중 여파, 앞으로 고국 돕지 않겠다"

    - 교포사회, 朴 대통령 방문 사실도 잊어버리고 윤창중 사건에만 초점
    - 무보수라도 일하려했던 부모들, 앞으로 돕지 않겠다 말해
    - 종군 위안부상 건립등 에 이번 사건 걸림돌 되지 않을까 걱정

     

     

     

    ◇ 정관용> 윤창중 사건으로 가장 충격을 많이 받은 분들이 바로 미국에 계신 우리 동포들일 겁니다. 그래서 한 미주 동포단체에서는 윤 전 대변인, 미국으로 송환하라, 이런 성명까지 냈다 그러죠. 미국 한인사회 분위기 지금 들어보겠습니다. 라디오 코리아의 뉴욕특파원 이희향 특파원, 안녕하세요?

    ◆ 이희향> 안녕하십니까? 뉴욕입니다.

    ◇ 정관용> 지금 교포사회에서도 여전히 이 얘기 많죠?

    ◆ 이희향> 많습니다. 정말 실망스럽고 놀라고 충격적이고 참 다양한 기분을 이 며칠 사이에 계속 느끼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을 하셨는데 그 사실조차도 잊어버리고요. 전 대변인의 성추문 사건 과연 이게 어떤 건지, 어떻게 발생했는지 정말 그 사건에만 모든 사람이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사실 기자회견이 있은 이후 오히려 이 사건이 인턴직원의 잘못으로 덮이는 것 아닌가라고 동포사회에서는 우려를 많이 나타냈었습니다. 청와대에서 모두 밝히고 또 이로 인해서 피해여성, 또 부모는 얼마나 충격을 받았을까. 이주한인들은 되려 피해여성과 한인들이 놀랐을 것에 대해 더 걱정하고 우려하는 분위기가 많고요. 또 국가행사 때 한인 부모님들 자녀들이 이 행사에 참여해서 무보수라도 일을 하면서 한인으로 자랑스러움이나 정체성을 심어주고 싶다고 원했던 부모들은 이 사건 이후에 앞으로 어떤 일이 있어도 애들은 이런 일에 참가시키지 말아야겠다, 돕지 않겠다는 분위기가 팽배합니다. 또 유학생들 경우에도 이런 일이 있을 때 해외에 나가면 더 애국자가 된다는 말이 있듯이 유학생들도 이런 일이 있을 때 막 참여하고 싶고 이번에 참여 못해서 안타까워했던 친구들도 이번 사건 이후로 안 하길 잘했다, 이런 소문도 계속 나오고 있고요. 이런 일이 있을 때는 절대 가면 안 되겠구나라는 빗댄 논란도 있습니다.

    ◇ 정관용> 그런 분위기는 빨리 가셔야겠는데요. 좋은 경험이고 그런 데 참여하고 하는 게 좋죠. 이런 일은 없을 테니까요. 그건 그렇고, 윤창중 미국으로 보내라, 이런 성명을 낸 단체가 어디예요? ‘미주 사람사는 세상’ 이거 맞아요?

    ◆ 이희향> 네, 지금 미주 사람사는 세상이라고 이 장호준 목사가 활동하시는 단체입니다. 이 단체에서는 미주 동포성명서를 발표했죠. 그 내용을 보면 미주 한인사회가 그 피해여성에게 박근혜 대통령이 사과해 줄 것, 또 본질을 왜곡하는 음모설, 또 피해여성에 대한 2차 범행 중단돼야 한다. 또 윤창중 미국으로 송환해야 한다. 또 부패 관련자는 처벌해야 한다. 국회 국정조사 등 5개 항을 요구했는데요. 사실 이 성명서를 보면 정말 미주 한인들이 대한민국을 빛내기 위해서 한 100여 년 넘게 열심히 노력을 했는데 이게 이번 사건으로 물거품이 된 것 같다라는 목소리가 포함되고 있고요. 또 요새 미주 한인들이 추진해 온 종군위안부 기림비 건립 또 일본의 악랄한 범죄행위를 알리려고 많이 노력을 했는데. 오히려 ‘어, 너네 안에서도 성범죄, 성희롱 하면서 같은 동포들끼리 그러는구나’라는 내용이 언론을 통해서 조금 비춰지고 있기 때문에 이것이 오히려 이제 이런 종군위안부 기림비 건립에 걸림돌이 될 수 있는 건 사실입니다. 때문에 그런 성명서를 발표한 것 같습니다.

    ◇ 정관용> 아이고, 일파만파군요. 그런데 본질을 왜곡하는 음모설, 이런 표현이 성명서에 들어 있던데 음모설이라는 게 뭐예요? 

    ◆ 이희향> 사실 일단 음모설 하면 그제 윤 전 대변인이 밝혔던 기자회견에 대해서도 참 많습니다. 허리를 툭 쳤다. 이게 문화적 차이에서 있었다. 사실 한국에 사는 여성이건 미국에 사는 여성이건 격려를 위해 허리를 툭툭 친 것을 성희롱이라고 신고하지는 않을 겁니다. 그리고 또 엉덩이를 움켜쥐었다라는 표현을 써가면서 경찰에 신고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그건 누군가가 거짓말을 했는데 사실 본인이 거짓말을 했고 그 미주한인 피해여성을 음모한 거죠. 사실 한미 간의 문화적 차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희롱이나 성추행에 대한 문화적 차이가 있을까요? 아마 성희롱이나 성추행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고 있었는지, 모르고 있었는지 이것에 대한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 정관용> 그런데 윤창중 전 대변인은 술집에서는 운전기사하고도 함께 있었다. 그다음에 모닝콜만 부탁했는데 부르지도 않았는데 인턴이 새벽에 찾아왔다, 이런 얘기를 했잖아요. 그런 이야기에 대한 우리 한인사회에서의 분위기는 어때요?

    ◆ 이희향> 그런 기자회견을 한 이후 뉴욕 한인이나 워싱턴 한인 내에서는 ‘아, 저런 말이 거짓말일 수도 있겠다’라는 것을 직감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일단 처음 술집에서 운전기사와 술을 마셨다고 했을 때 그걸 전부 믿지 않는 분위기였습니다. 음주운전 단속이 강력한 워싱턴 DC에서 운전기사에서 술을 권했다는 거 그것부터가 말이 안 되고요. 

    또 운전기사가 처음 이 미주대사관에 살 때 사건이 발생하고 불러서 진술했을 때 물론 W호텔 워싱턴 지점에만 인턴과 윤 전 대변인을 내리고 본인은 자리에 없었다라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그게 사실 더 신빙성 있었던 얘기라고 워싱턴 DC 한인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사실 그 DC에 계신 분들 얘기를 저도 취재차 내려가서 만났는데요. 운전기사 같은 경우는 현지에서 고용된 운전기사인데 사실 이게 워싱턴 DC 같은 경우는 이 정부관계자들의 업무 일정상 방문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운전기사 역시도 어떤 식으로 어떻게 일을 해야 되는지 이미 숙지를 많이 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운전기사와 또 워싱턴 방문하신 분들 사이에 친분, 술까지 마시면서 친분을 쌓을 만큼 그렇게 오랫동안 왔다 갔다 할 수도 있는 그런 거리가 아닙니다. 2, 30분 내에서 내렸다, 탔다 하시면서 바쁜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런 것을 고맙게 느낀 많은 분들은 사례금을 잠깐 지불한다든지 이렇게 술 먹으면서 화기애애하게 그런 일은 처음 듣는 일이다라는 얘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저거는 신빙성이 없다는 얘기라는 것을 워싱턴 한인이나 뉴욕에 계신 한인들도 직감할 수 있고요. 또 인턴이 새벽에 찾아왔다. 이것 역시 말도 안 되는 얘기로 여겼던 사람이 많습니다. 

    사실 인턴직원이 본인이 할 말이 있다고 정부관계자들이 묵고 있는 방을 혼자 가서 노크를 해서 얘기할 수 있는 그렇게 인턴관리를 허술하게 하지도 않습니다. 때문에 그 인턴이 누군가 요청이나 요구가 왔을 때 가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얘기 역시 윤 전 대변인이 기자회견 할 때 이게 뭔가가 이상한, 좀 말을 잘못하고 있구나, 거짓말을 하고 있구나라고 느꼈고요.

    ◇ 정관용> 말이 안 된다, 그런 분위기다.

    ◆ 이희향> 지금 뉴욕 한인이나 워싱턴 한인이 관심을 갖고 있는 이런 얘기죠. 인턴직원과 헤어진 이후 윤 전 대변인이 한인 술집을 돌아다니면서 술을 더 마셨고 거나하게 취해서 5시경에 호텔방에 들어왔는데 2시간을 누구랑 어느 술집에서 마셨나, 이게 많은 한인들끼리 수군거리는 소문입니다.

    ◇ 정관용> 그리고 피해여성, 그 여성으로 추정되는 사진 이게 막 돌아다니고 그런다는데.

    ◆ 이희향> 네, 그렇습니다.

    ◇ 정관용> 실제 피해 입은 인턴여성 참 어린 나이에 2차 피해 받는 거 아니냐라는 우려가 많아요. 그런 2차 피해가 실제 지금 심각합니까? 

    ◆ 이희향> 2차 피해를 받지 못하도록 동포 한인사회에서도 보호해야 된다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사실 이 사건이 나오고 난 다음에 모든 곳에서 어떤 피해자인지, 인턴피해자가 누군지 친구, 가족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 방법이 없을지 굉장히 관심을 가졌고요. 사실 인턴직원 누구라도 조금 만났으면 좋겠다라는 요구가 한국계에서 굉장히 많았는데 사실 뉴욕 한인이나 워싱턴 한인 사회 자체 내에서는 성희롱, 성추행범의 피해자가 공개되는 것은 정말 가족이나 또 이런 당사자에게 큰 피해를 입기 때문에 많이 보호하자라는 분위기가 팽배합니다. 이 때문에 사진이 올라왔다는데 그거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없죠. 본인이 자처하지 않는 이상.

    ◇ 정관용> 보호해야죠. 미 언론의 분위기는 어때요? 지금도 계속 보도합니까, 이제 좀 잠잠해졌나요?

    ◆ 이희향> 사실 미 언론은 그렇게 크게 다루지는 않았었습니다. 뉴욕타임즈, 워싱턴포스트는 경찰 보고서 내용을 토대로 이 성희롱 사건이 박 대통령 방미 기간 중에 발생했다. 이런 내용과 한국에서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이 반응들을 보도하고 있고요. 이 NBC Saturday Night Live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그 프로그램에서는 윤창중 전 대변인 사건을 풍자한 내용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워낙 이 프로그램은 전세계의 관심을 끄는 사건사고를 풍자해서 패러디한 걸로 유명한 프로그램인데. 지난 주 미국에서는 어머니날이라고 해서 여자, 여성들을 관계로 하는 프로그램을 풍자했는데 여기에서 윤창중 전 대변인 사건을 풍자한 것이라고 느낄 정도로 이 코너의 주인공이 한국에 나가서 한국 정부의 잘 나가는 사람이랑 바람이 나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런데 청와대 색깔과 비슷한 기와집, 윤 전 대변인과 비슷한 캐릭터의 남자 모습, 또 팬티만 입은 남자의 모습이 나오면서 누가 봐도 미국에 사는 한국인이라면 ‘아, 윤 전 대변인 사건을 풍자했구나’, 알 수 있었던 그런 내용이 나와서 창피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 정관용> 나라 망신인데 빨리 좀 잊혀졌으면 좋겠네요. 오늘 고맙습니다.

    ◆ 이희향> 네, 감사합니다.

    ◇ 정관용> 뉴욕 라디오 코리아 특파원 이희향 특파원이었습니다.

     

     

     

     

    링크 뙇 :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9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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