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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사춘기
뭔가 막 분출하고 싶고
멋져보이고 싶을때
몸에 나쁜지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는지 안되는지도 모른 채
강해보이려고 하는 것,
어차피 그 나이때,
빠져들고 나면,
누가 뭐라고 하든,
신경 안쓰고 그게 제일인줄 알겠지만,
딱 10년만 지나고나면,
어리석었다는 걸 느끼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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