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IFRAME title="언론과 민주주의.베를루스코니의 이탈리아" height=360 src="http://videofarm.daum.net/controller/video/viewer/Video.html?vid=S5KuPPlit8Q$&play_loc=undefined" frameBorder=0 width=640 scrolling=no></IFRAME></P> <P> </P> <P><a target="_blank" href="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874625"><U>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874625</U></A></P> <P><a target="_blank" h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8/18/2008081801654.html"><U>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8/18/2008081801654.html</U></A></P> <P> </P> <P><FONT size=2 face=굴림>19일 조선일보가 KBS의 대표적인 시사교양프로그램 ‘KBS스페셜’에 대해 “쓰레기” 운운하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스페셜-언론과 권력, 베를루스코니의 이탈리아’ 편에 발끈한 모양이다. <BR>조선일보는 < KBS, 이탈리아 보고 뱉은 침이 제 얼굴에 떨어지다><KBS, 이탈리아 보고 뱉은 침이 제 얼굴에 떨어지다>라는 선정적인 제목의 사설에서 그야말로 막말 수준의 비난을 쏟아냈다. </FONT></P> <P> </P> <P><FONT color=#8d3901 size=2 face=굴림>“KBS를 이렇게 만든 정연주 전 사장의 복심(腹心)들은 이런 속보이는 쓰레기 프로를 만들려고 국민 세금을 축내며 이탈리아까지 유람(遊覽)을 돌 것이 아니라 지금 당장 정 전 사장을 따라 나가 딴 살림을 차려 자기 돈을 써가며 마음껏 제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것이 옳다”</FONT></P> <P> </P> <P><FONT size=2 face=굴림>제작진들을 “정연주 전 사장의 복심”으로 몰면서 ‘너희들도 KBS를 나가라’고 주장한 것이다. 도대체 ‘KBS 스페셜’이 프로그램을 얼마나 잘 만들었기에 조선일보가 이렇게까지 격앙됐는지 의문이 들 정도다.</FONT></P> <P> </P> <P><IFRAME title="엽기적인 조중동" height=399 src="http://videofarm.daum.net/controller/video/viewer/Video.html?vid=-Z7bPM2Pbqg$&play_loc=undefined" frameBorder=0 width=502 scrolling=no></IFRAME></P> <P></P> <P> </P> <P><IFRAME title="이명박정부의 언론장악을 막아주십시요. 전국언론노동조합의 동영상" height=360 src="http://videofarm.daum.net/controller/video/viewer/Video.html?vid=YhjnJuPtL5k$&play_loc=undefined" frameBorder=0 width=640 scrolling=no></IFRAME></P> <P></P>2008년 동영상
"노 전 대통령이 죽음을 선택한 방식은 국가 이미지를 손상하고 청소년들에게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우려된다." 노 전 대통령 서거 다음 날 5월 24일 동아일보 사설에.
"시대착오 좌파 역사교육 바로잡을 '대안교과서'" 2008년 3월 25일 조선일보 사설. 뉴라이트 교과서를 미화하고 기존 교과서에 색깔론을 펼침.
"AP "정부 혼란상황 최고조에 달해"" 조선일보. 없는 외신 보도를 날조해서 노무현 정부를 비난.
"신중을 거듭했던 군의 노고를 우리는 잊지 않는다" 1980년 5월 28일 조선일보 사설에. 광주시민을 학살한 신군부를 추켜 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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