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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정부의 온갖 탄압과 거짓음해를 오랜 세월 동안 견뎌내고 오상고절의 영화같은 삶을 산 민주화의 상징이 되신 두분.
민주화의 상징, 노벨 평화상 수상자이신 아웅산 수치 여사를 생각하니까 갑자기 김대중 대통령이 얼마다 위대한 분인지 생각났음.
When I despair, I remember. that all through history the way of truth and love has always won. There have been tyrants and murderers and for a time, they can seem invincible but in the end, they always fall. Think of it. Always.
절망을 느낄 때 난 기억한다. 역사를 돌아보면, 진리와 사랑이 늘 승리했다는 것을. 독재자도 살인자도 있었고, 그들에게 당장 대항할 수 없어 보여도 결국엔 무너진다는 것을. 이것을 생각하라. 언제나. -마하트마 간디
간디는 노벨평화상 받기 직전에 암살당했죠. 그래서 그해 수상자가 공석이었음. 그냥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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