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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isa-news.com/news/article.html?no=44269
이명박 정부의 감세정책이 결국 대기업과 고소득자를 위한 ‘부자감세’정책이었음이 정부 공식자료를 통해 최초로 확인됐다.
민주통합당 조정식 국회의원(시흥을)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08년부터 2011년간 기업규모별, 종합소득세 계층간 공제감면액현황’ 자료에 따르면, 대기업으로 감세혜택이 대부분 돌아간 것으로 확인됐다.
(생략)
이어 “박근혜 정부는 부족한 복지재원 마련을 위해 담배값 인상, 부가가치세 제도 개선 등 ‘서민증세’를 운운하기에 앞서, 대기업․ 고소득층에게 감면효과가 편중되고 있는 이명박 정부와 새누리당의 ‘부자감세’정책을 철회를 선행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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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5백원 하던 껌이 9백원이던데 물가도 그만 올랐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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