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3 class=tit_subject><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30322172405591"><SPAN style="FONT-SIZE: 10pt">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30322172405591</SPAN></A></H3> <P class=tit_subject>문재인 민주통합당 의원의 사진을 범죄 보도 화면에 잘못 사용해 물의를 빚었던 MBC '<A class=keyword title=">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B%89%B4%EC%8A%A4%EB%8D%B0%EC%8A%A4%ED%81%AC&nil_profile=newskwd&nil_id=v20130322172405591" target=new><U><FONT color=#0000ff>뉴스데스크</FONT></U></A>'가 뒤늦게 사과방송을 내보냈다.<BR><BR>MBC는 21일 저녁 '뉴스데스크' 말미에서 "지난달 8일 MBC 뉴스데스크에서 <A class=keyword title=">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A%B5%90%EB%B9%84%20%ED%9A%A1%EB%A0%B9&nil_profile=newskwd&nil_id=v20130322172405591" target=new><U><FONT color=#0000ff>교비 횡령</FONT></U></A>혐의로 구속 기소됐다가 보석으로 석방된 <A class=keyword title=">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C%84%9C%EB%82%A8%EB%8C%80&nil_profile=newskwd&nil_id=v20130322172405591" target=new><U><FONT color=#0000ff>서남대</FONT></U></A> 설립자 보도를 하면서 내용과 관련 없는 <A class=keyword title=">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B%AF%BC%EC%A3%BC%ED%86%B5%ED%95%A9%EB%8B%B9%20%EB%AC%B8%EC%9E%AC%EC%9D%B8&nil_profile=newskwd&nil_id=v20130322172405591" target=new><U><FONT color=#0000ff>민주통합당 문재인</FONT></U></A> 의원의 얼굴사진 음영처리를 미흡하게 해 문의원의 명예를 손상한 점, 문 의원과 민주통합당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P> <P class=tit_subject> </P> <P class=tit_subject>교비 횡령 혐의로 구속된 사학 설립자의 실루엣 사진으로 문재인 민주통합당 의원 사진을 사용해 물의를 빚었던 2월8일자 '뉴스데스크' 화면. 이번 '지각' 사과방송은 <A class=keyword title=">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B%B0%A9%EC%86%A1%ED%86%B5%EC%8B%A0%EC%8B%AC%EC%9D%98%EC%9C%84%EC%9B%90%ED%9A%8C&nil_profile=newskwd&nil_id=v20130322172405591" target=new><U><FONT color=#0000ff>방송통신심의위원회</FONT></U></A>의 중징계 조치를 수습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최고수위에 해당하는 '과징금' 조치가 예상되자 황용구 MBC 보도국장은 21일 방통심의위 전체회의에 출석, "사과방송을 하겠다"고 수습에 나섰다. 이에 심의위는 과징금보다 한 단계 낮은 법정제재 조치인 '해당 방송프로그램의 관계자에 대한 징계 및 경고'를 의결했다.<BR><BR>-</P> <P class=tit_subject>지난달 8일꺼를 50일 넘어서 지금 사과.</P> <P class=tit_subject> </P> <P class=tit_subject>땡전뉴스가 한건 더 했네요.</P>
"경고한다. 나 한 사람은 그저 시작일 뿐이다. 당신들의 심장에 조국에 대한 사랑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다면, 인간과 정의에 대한 애정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다면, 귀담아 들어라. ···바티스타 정권이 모든 수단을 동원해 진실을 억압할 것임을 나는 잘 알고 있다. 나를 망각 속에 묻어버리려 할 것이란 점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내 목소리는 쉽게 사그라지지 않을 것이다. ···나를 저주하라. 전혀 개의치 않는다. 역사가 나를 사면하리라." - 피델 카스트로 1953년 법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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