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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0121024002 (서울신문)
감염 경로와 증상은?
-주로 환자의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주변 사람의 호흡기 점막으로 감염되며,
콧물 묻은 손이나 손잡이 등을 통해 전파되기도 한다.
전형적인 증상은 1~2일의 짧은 잠복기 후 갑자기 나타나는 고열이다.
이어 기침·인두통·콧물·코막힘 등 호흡기 증상과 두통·근육통·관절통·피로감 등의 전신증상이 나타난다.
보통 발병 후 2~3일은 고열과 심한 몸살 증상을 보이며,
소아의 경우 오심·구토·복통·설사 등 위장관 증상을 보여 장염으로 오인하기도 한다.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나 만성질환자는 2차적으로 세균성 폐렴이 생기기 쉬우므로
고열·기침·가래 등 독감증상이 1주일 이상 지속되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이런 인플루엔자는 또 지병도 악화시키는데,
협심증이 심근경색증으로, 뇌혈관질환이 뇌졸중으로 발전하는 사례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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