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79&aid=0002418058">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79&aid=0002418058</A></P> <P> </P> <P>아주 이제 별 꼴갑을 다 떠네요...</P> <P>조작질 아주 습관이여 습관....</P> <P>김재범, 손연재, 비보이에 이어....</P> <P>참 나...</P> <P>목적을 위해서는 수단을 가지지 않는게 꼭 지 애비를 닯았네요.. 물론 주어는 없습니다.</P> <DIV class=article_header> <H3 id=articleTitle class=font1>朴 지지선언, 安지지자 1천명 '실체 논란'</H3> <DIV class=sponsor><a target="_blank" href="http://www.nocutnews.co.kr/" target=_blank></A><SPAN class=bar>|</SPAN> 기사입력 <SPAN class=t11>2012-11-27 16:37</SPAN> <A class=btn href="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28808" target=_blank></A> </DIV></DIV> <DIV id=articleBody class="article_body font1 size4"> <DIV style="Z-INDEX: 20; POSITION: absolute" id=keyword_layer></DIV><BR clear=all> <TABLE style="CLEAR: both"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00 align=center> <TBODY> <TR> <TD style="PADDING-BOTTOM: 5px; PADDING-LEFT: 2px; PADDING-RIGHT: 10px; PADDING-TOP: 0px" align=center><IMG title="" border=0 alt="" src="http://imgnews.naver.net/image/079/2012/11/27/27163254531_60100010_59_20121127163716.jpg" width=500 height=350></TD></TR></TBODY></TABLE><BR>강원도 박근혜 지지동참 1천명, 안철수 지지 행적 묘연<BR><BR><B>[춘천CBS 박정민 기자]</B> 무소속 안철수 후보를 지지했다 안 후보의 사퇴를 계기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는데 동참했다는 인사들의 행적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BR><BR>구 민주당과 야당으로 활동하다 안철수 후보를 지지했던 인사들로 자신들을 소개한 '박근혜 후보 지지에 동참한 1천명(이하 '박근혜 지지 1천명')'은 대선 공식선거운동 전날인 26일 보도자료를 내고 박근혜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BR><BR>이들은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는 그동안 구 민주당이나 야당으로 활동하다 안철수 후보를 지지하기로 하고 일부는 열심(히) 활동까지 했던 사람들"이라고 강조했다. <BR><BR>이어 "우리는 승패와 관계없이 안철수 후보가 정정당당히 구시대 기득권 정치를 타파하고 새정치의 가치와 이념으로 세상을 바꾸는 혁명적인 선거를 치루기를 원했다"며 안 후보에 대한 신뢰와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BR><BR>그러면서 "안철수 후보가 명분없이 후보직을 사퇴한 책임은 무리하게 단일화를 주도한 문재인 후보에게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박근혜 후보가 보여준 신뢰와 원칙의 리더십에 박 후보를 지지하게 됐다고 전했다. <BR><BR>그러나 최근까지 강원도에서 안철수 후보 지지운동을 주도했던 강원미래정책포럼 관계자들은 1천명 가운데 명단이 공개된 30명 중 안 후보 지지 활동을 벌였던 인사는 단 한명도 없었다며 모임의 실체에 의구심을 제기했다. <BR><BR>강원미래정책포럼 민원기 총무국장은 "모임을 구성하는 단계부터 각계각층과 접촉했고 철저한 검증을 거쳐 포럼 참여 인사를 꾸렸다"면서 "이 과정에서 접촉했거나 참여 인사로 거론됐던 인물들은 명단에서 찾아볼 수 없었다"고 말했다. <BR><BR>1천명이라는 숫자도 논란의 대상이다. 보도자료에만 숫자가 명시됐을 뿐 이를 뒷받침할 근거자료가 제시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BR><BR>이에 대해 박근혜 지지 1천명 관계자는 "보도자료를 새누리당 강원도당이 대신 작성하다보니 안철수 후보와의 관계성이 너무 부각된 측면이 있다"며 "전부는 아니지만 30% 정도는 안철수 후보가 선거에 나오면 지지를 하려고 했던 의사가 있었다"고 한발 물러섰다. <BR><BR>참여자 수에 대해서는 "모임의 중심은 올 봄에 구성된 친근애라는 박근혜 후보 지지 모임이며 여기에 최근까지 정회원으로 참여한 인사들은 700명이고 이들의 하부 조직까지 추산하면 1천명은 넘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BR><BR>민주통합당 강원도당 구자열 대변인은 "1천명의 실체는 결국 예전에 야당에서 활동했던 일부 인사들이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기로 한 것이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라고 평가했다.<BR><BR>
[email protected]</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