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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243830
    작성자 : 영화감독
    추천 : 4/2
    조회수 : 384
    IP : 58.8.***.252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2/11/04 20:00:45
    http://todayhumor.com/?sisa_243830 모바일
    20~40대는 박근혜후보를 지지하면 안되는 이유
    <p><br></p><p>제목이 무척 자극적이네요.</p><p>뭐 딱히 따로 제목학원 다닌적도 없고 하고싶은 말이 제목그대로라  돌직구 한번 던져 봤습니다.</p><p><br></p><p>본론으로 들어가서..</p><p>다들 아시다시피 그네씨는 20대 꽃다운 나이에 엄마 잃고 아버지는 방탕한 생활에 빠져있을때부터</p><p>질소까스 공부하며 청기와집에서 퍼스트레이디 역할을 했습니다.</p><p>그러다가 아빠마저 젋은 친구또래 여자의 품에서 시바스리갈 한잔하다 죽어나갔죠.</p><p>물론 삼촌이라 부르던 전두환덕에 호의호식, 아무 문제없이 일반인과는 다른 삶을 살아오게 되었죠.</p><p>그의 옆에는 늘 나이 지긋한 조언자들이 붙어었었고 그들의 뜻에 따라 자기의 생각이 아닌</p><p>그들의 생각을 말하는 앵무새 노릇을 하며 오직 아빠가 물려준 재산 불리기와 </p><p>뽕쟁이 동생 뒷바라지에 여념이 없는 젊은 시절을 보내게 됩니다.</p><p>다시말해 청춘이란게 없습니다.</p><p>청와대에서 어린시절부터 모두의 보살핌에서 자란 약하디 약한 난초같은 인생이었죠.</p><p>뭐, 조실부모 한덕에 우리나라 어른들의 정서에 심각한 영향을 끼쳐서 나이드신 분들의 감성을 자극하고</p><p>여전히 그 감성뒤에서 감성팔이 하고 있으니 어찌보면 운은 정말 좋은 편인듯 합니다.</p><p>뭐 감성팔이의 정점인 여성대통령 운운하는거 보면 감성도 이제 거의 바닥을 보이는 거겠지만..</p><p><br></p><p>사람은 고민과 상처로 성장한다고들 합니다.</p><p>젊은 시절 사랑때문에 아파도 해보고 실패로 고통의 나날들도 보내면서 사람은 성장하는 것이고</p><p>그런 상처가 쌓이고 쌓여서 인격이 만들어 지고 가치관이 성립되는 것이죠.</p><p>하지만 그네씨는 그게 없습니다.</p><p>몸에 상채기 하나 없이 자란 사람이 무슨 청춘을 논하고 무슨 아픔을 논하겠습니까? </p><p>그네씨의 수첩공주라는 별명 자체도 전 솔직히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p><p>공주....이건 뭐 박정희가 왕이었다는 은연중의 인정같아서..그냥 수첩양이 맞는듯...</p><p>아무튼 수첩양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도 스스로의 가치관을 성립할 시간도 없었거니와 </p><p>스스로 노력 자체를 안한 탓도 있었죠.</p><p>그녀의 말만 자세히 들어봐도 책은 커녕 흔한 다큐 하나 안본 티가 확 나고 </p><p>더더군다나 문화나 예술쪽은 애초에 관심자체가 없는 티가 확 나지 않습니까?</p><p>결국 옆에서 주변사람들이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고 떠드니 그대로 말하고</p><p>결국 앞뒤가 안맞고 매일 삐딱선 타는 결정적인 이유가 되는거죠.</p><p><br></p><p>진짜 본론으로 들어가서 왜 젊은 층은 박근혜를 지지하면 안되는지 썰 풀어보죠.</p><p><br></p><p><b>1. 청년정책의 부재</b></p><p>MB의 반값등록금공약이 헛소리 였다는게 여실히 드러난 현재까지 그네씨는 반값등록금을 이야기 합니다.</p><p>물론 "심적 부담감을 반으로 줄인다"라는 꼬릿말을 담아서 말이죠.</p><p>더 문제는 일자리 창출에 대한 오락가락하는 공약들입니다.</p><p>새누리의 총선공약과는 확연히 다른 공약들을 내놓고 있죠.</p><p>특히나 벤처창업의 확기적 활성화같은 공약을 보면 창업은 수비게 한다면서 지원이나 구체적인 유지방안,</p><p>창업후 지원등에 대한 공약은 전무합니다.</p><p>일자리나누기나 일자리 창출, 이것도 마찬가지로 구체적인 실행방안 자체가 안나옵니다.</p><p>일자리나누기는 지난 대선에서 새누리가 그렇게 욕해대던 문국현씨의 공약이었던건 기억하시죠?</p><p>암튼, 말만 합니다. 즉, 지킬 자신이 없는게 아니라 애초에 시도할 마음 자체가 없는 겁니다.</p><p>MB의 등록금 공약처럼 말이죠.</p><p>왜 그럴까요? 바로 청년자체엔 관심이 없다는 겁니다.</p><p>표때문에 대학생들 만나고 이런저런 말을 내놓긴 하지만 그네씨의 주요 텃밭은 연세드신 어른들이고</p><p>많은 어르신들은 사실 공약만 내놓아도 좋다고 하십니다. 검증이나 이행여부는 상관없죠.</p><p>즉,표가 되지도 않는 젊은 층에 대한 관심자체가 그닥 없다는 겁니다.</p><p>대충 던져놓고 걸리면 아싸~안걸리면 미련없이~</p><p><br></p><p><br></p><p><b>2.이명박과 같은 노선-다른 생각</b></p><p>이명박근혜라는 별명이 말해주듯 MB정권 초기부터 최근까지 MB정권에 우호적인 발언과 행태들을 보여왔죠.</p><p>즉, 그와 같은 노선을 타고 있었습니다.</p><p>뭐 지금와서 쪼끔 말을 바꾸는 경향이 있지만 딱 봐도 반이명박표를 겨냥한 두리뭉실 말들인건 딱 봐도 표가 나죠.</p><p>그럼 MB정권의 청장년층 정책은 어땠을가요?</p><p>사상최악의 실업율과 성장율. 환율방어실패와 망국적 외교. 대북정책의 실패가 여실히 들어나고 있습니다.</p><p>특히나 종부세 철폐와 부자감세는 아주 대표적으로 서민들의 세금을 올리고 생활을 힘들게 만든 정책이죠.</p><p>그네씨는 이 정책을 유지하려고 합니다.</p><p>여야 합의에 의해서 원만하게 해결하겠다? </p><p>결국 다수의 힘으로 계속 유지하겠다란 말이죠.</p><p><br></p><p><b>3.대북정책 </b></p><p>그네를 지지하는 젊은층의 대표적인 주장이 문,안 후보의 대북관과는 다르게 그네씨는 강경하게 대북정책을 펴고 있고</p><p>북한에 대한 퍼주기를 안할것이다라고 합니다.</p><p>그럼 MB정권의 대북지원수준이 정말 참여정부보다 적었나요? 대충 검색만 해봐도 오히려 증가했다는걸 알 수 있죠.</p><p>그리고 그네씨는 북한에 대해 이렇다할 정책 자체를 내놓지 않았습니다.</p><p>새누리당의 말을 앵무새처럼 반복한것 밖에 없죠.</p><p>오히려 말도 안되는 NLL가지고 물고 늘어지는 추태만 부렸죠.</p><p>대북전단한 탈북자단체에서 축사하면서 오히려 남북관계를 긴장에 몰아넣는 어리석은 짖을 하는 사람이 </p><p>우리나라의 군 최고통수권자가 되려고 하고 있습니다.</p><p>현재 북한에 대한 중국의 점령의지가 거세지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이것이 옳은 정책일까요?</p><p>참여정부의 대북정책이 잘못 되었다면 왜 연평도포격은 MB정권에서 일어났던 것일가요?</p><p>현재 전 태국에 머물면서 중국인들과 거래하고 있습니다.</p><p>요즘 중국인들 아주 신이 났습니다.</p><p>남한이 북한에 대한 끈을 놓아버렸다고, 이제 북한은 완전히 중국거라고 좋아들 하고 있죠.</p><p>심지어 제 앞에서 동북공정을 장황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자기것을 도로 찾았다는 논조로...</p><p>중국이 북한에 취하는 정책들이 바로 참여정부에서 하던 경제원조와 개혁,개방을 이끌어내는 방법인데</p><p>그네씨는 여전히 빨갱이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죠.</p><p><br></p><p><b>4.여성,출산</b></p><p>이번 여성대통령 발언은 그네씨의 아주 몰이해적이고 상식밖의 발언입니다.</p><p>여성과 남성을 적으로 돌려놓고 스스로 여성의 사회적 지위에 대한 아이콘으로 부상하고자 하는 꼼수죠.</p><p>과연 그네씨가 그런 발언을 할 자격이 있습니까?</p><p>느네씨의 결혼이나 출산에 대한 경험의 유무야 개인사니까 넘겨버립시다.</p><p>우리나라 70~80년대 여성인권은 논란의 여지없이 무척이나 낮았습니다.</p><p>하지만 지금은 많은 부분 남성과 동등한 권리를 가지게 되었고 어떤 부분에선 역차별현상까지 발어지고 있죠.</p><p>그렇게 되기까지 여성계에서 정말 수많은 싸움과 노력이 있었습니다.</p><p>그 수많은 여성들이 일궈낸 과일만 낼름 따먹는다는 말을 가만히 듣고 있는 소위 패미니스트들이 전 이해가 안갑니다.</p><p>그네씨는 그런 차별조차 받지 않았습니다. 아니 감히 할 수가 없었죠. 즉, 차별조차 당해보지 않았고 </p><p>여성인권을 위해 일해보지도 않은 사람이 여성대통령,혁명 운운하고 있습니다.</p><p>참여정부시절 국회의원 일정비율 여성할당과 비례대표1번 장애인,여성할당제 만들때 국회에 출석이나 하셨나 모르겠네요.</p><p>남들 다 일궈논 밭에서 낼름 과일만 따먹는 사람이 여성을 말하고 혁명을 말하고 있습니다.  </p><p> </p><p> 그럼 왜 젊은이들이 그를 지지하면 안되느냐~</p><p>그네에겐 젊은이들이 중요하지 않습니다.</p><p>그네씨가 대통령 되는데 큰 비율을 차지하는 표는 이미 굳건하게 버텨주는 장,노년층 표죠.</p><p>결국 그들을 위한 정책만 펼치면 됩니다. 뭐 안지켜도 상관없는 공약이라 부담도 없죠.</p><p>세금? 등록금? 관심 없습니다.</p><p>즉, 자기를 지탱해주는 제벌과 언론만 잘 구슬리면 대통령 되서 지 맘대로 지 아빠가 누렸던 호사를 그대로 누려도</p><p>누구 하나 뭐라 할 수가 없게 되는 겁니다.</p><p>지금까지 그렇게 커왔고 그렇게 지내 왔는데 DJ,참여정부시절부터 젊은이들이 자기아빠를 까고 있습니다.</p><p>얼마나 밉겠습니까? 누구하나 건들지 않던 자신의 성이 서서히 공격당하는데~</p><p>제가 보기엔 그네씨는 그때부터 대권에 대한 욕심이 생긴듯 합니다. 그전에는 대권출마 자체를 언급을 안했었죠.</p><p>아무튼 그네씨는  자기아빠를 친일파라 부르고 자기를 비웃는 젊은층이 미치도록 미울겁니다.</p><p>지금까지 그렇게 공격받고 호되게 당한 적이 없으니까요. 즉,대권에 대한 욕구가 생긴거죠. </p><p>복수와 자신의 성을 단단하게 다지고 싶은 욕구때문에...</p><p><br></p><p>20~40대는 가장 세금을 많이 내는 층입니다. </p><p>남성은 군복무와 사회생활을 가장 활발히 할 시기이고</p><p>여성은 사회생활은 물론 가정생활과 출산등 가장 생산적인 시간을 보내야 하는 시기이죠.</p><p>사회적 욕구와 미래에 대한 갈망, 안보에 대한 불안감이 가장 큰 시기이기도 합니다.</p><p>누가 대통령이 되든 일정부분 불안감이 없을 수 없으며 어느정도의 불만은 있게 마련입니다.</p><p>하지만 아무 생각자체가 없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게 둘 수는 없습니다.</p><p>최소한 그 세대를 다 아우르는 보편적 가치가 없다 하더라도 최소한 보통의 국민이 느끼고 경험한 </p><p>아픔과 고민은 해봤어야 하며 그런 사람만이 그 시대를 사는 사람들과 대화를 할 수 있고</p><p>이해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p><p>지금 그네씨의 행보와 발언을 종합해 볼때 그에겐 그걸 이해할 경험과 지식 자체가 없습니다.</p><p>넘어져 본 사람만이 다른 사람이 넘어졌을때 따뜻한 위로를 할 수 있고 팔을 내밀어 줄 수 있습니다.</p><p>그네씨는 넘어져 본적이 없습니다. 즉, 지금 힘겹게 살고 있는 청년층에게 그가 해줄 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말이죠.</p><p>그의 눈은 다른 곳을 향해 있는데 거기다 대고 우리좀 봐주십쇼 아무리 떠들어도 쳐다보지 않습니다.</p><p>어쩌다 돌아본다 한들 코웃음 치며 왜 넘어져 있냐? 이해 안됨! 이게 그녀의 살아온 발자취고 사상입니다.</p><p>왜 젊은 사람들이 빵한조각 떨어지지 않을 곳을 향해 지지를 보내고 해바라기를 해야 하나요?</p><p>나를 생각해주는 정책, 내 노후를 생각하는 사람을 위해 투표한번 하면 바꿀 수 있는일입니다.</p><p>즉, 내가 투표함으로써 나를 생각하라는, 내 미래를 위한 정책을 하라는 압력을 넣을 수 있는게 투표입니다.</p><p>"내 생활의 스트레스의 근원은 정치다"</p><p>전 이말이 무척 좋습니다.</p><p>우리 세대를 무시하고 우리 세대를 끊임없이 힘들게 하는 그네씨의 생각을 바꾸기 위해 이번엔 젊은 층이 투표좀 해주길 바랍니다.</p><p>그래야 내 생활의 스트레스가 좀 풀리지 않겠습니까?</p><p>물론 애초에 내 생각과 전혀 동떨어진 생각과 사상을 가진 그분에게 투표해봐야 전혀 소용없는 짓이니까  </p><p>이기회에 아주 은퇴하게 해주는것 또한 우리 젊은 층의 몫이라 생각합니다.</p><p><br></p><p>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p><p><br></p><p>3줄요약</p><p>1.그네는 아파본적이 없다.</p><p>2.젊은이는 아프다.</p><p>3.그래서 그네는 안된다. </p><p><br></p><p><br></p><p> </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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