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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전 유서대필사건이라고 기억하십니까?
후배의 분신을 사주하고 유서를 대신 써 준 패륜아.. 강기훈..
이 사건이후로 대한민국은 군인국가에서 검찰국가로 변하게 되었고,
권력이 위기 때 마다.. 검찰 - 언론의 합작품이 만들어 지게 되었습니다.
그 때 그 강기훈 선배가 아픕니다. 너무 아파 지금 항암치료도 못 받고 있는데,
당시 검사들은 어떻게 살았는지 궁금합니다.
대부분 지금 박근혜 캠프에 있다고 합니다.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다시 법정에 서고 싶다. 내 자신들에게 이런 아버지로 기억하게 둘 순 없지 않는가? "
강기훈 선배가 올 초 변호사를 만나서 다시 재판을 하고 싶다며 한 말이라고 합니다..
오늘(목요일) 인재근의원(고 김근태님의 사모님) 이 대법원 앞에서 1인 시위합니다.
용서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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