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는 국민이며, 국민은 필연적으로 다른 입장을 가진 사람들의 공동체이기에 협력과 합의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민주주의 입니다. 이런 민주주의를 위한 선거제도는 시민들의 의사가 잘 반영되도록 변화야 한다 라는 것은 당연한 주장일 겁니다. 가능하면 선거구를 넓히고 2~4인 선거구제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반영토록하자 라는 것이 지금 지방의회의 최지인데, 좌파 정당의 루저 라며.. 징징된다 라니요.. ~~
종로구 구 예산이 3천 500 억원 입니다. 동대문은 4,000억원이고요.. 이돈 어떻게 쓰여 지는 지 ... 지난.. 4년 동안 기초의회가 무엇을 했는지... 기억 나시는 것이 있습니까...? 구체적인 정책까진 모르겟으나.. 지역 주민을 무서워하고 , 긴장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1~2위 당을 위한 선거구 축소를 했던.. 것을... 비판하고 지적해야 하는 것들을... 좌파의 징징됨이라.. 하면.. 그들은... 시민들에 감사하기는 커녕.. ~~ 긴장하지도 않을 겁니다.. 왜냐하면, ... 주민들의 이익을 무시하는 행동들을 해도.. 아무도.. 야단치는 사람들이 눈에 안 뛰기 때문입니다.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이면 모르겠습니다... 가장 아래... 기초의회 입니다. 기초의회 의원들 조차.. 당선의 기준이.. 지역 주민들이 아닌, 정당에 줄 서는 것이 되는 겁니다..
이재명 시장도 이야기 했듯... 성남시에서.. 고교생들에게 무상교복을 준다던가... 청년 수당을 준다 든가.. 와 같은.. 지역 주민 복지에 대한 각 의원들의 판단이.. 지역 주민의 만족도가 아닌.. 지역 위원장.. 즉 국회의원 또는 예비 국회의원의 입장을 더 중히 한다 라는 겁니다..
다른 지역까지 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이 좀 필요합니다.. . 구 하나 수집하는데.. 1일 정도 걸린다고 보면... 전국적으로 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겁니다.. 내년 초에는.. 먼저..종로구 의원들을 모으면서... 페이지 모양, 구조 등을 잡고.. 그런 다음 타 지역 구의원들도 모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