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발생가능한 모든 상황에 대하여 의심하라" -  를 두번째 모토로 삼고 있는 나로썬 </P> <P> </P> <P>이대통령의 독도방문과 최근 계속되는 강격한 자세(많은 분들이 칭찬하고 있지만...)가 그동안의 입장과는 너무 상반되어 곰곰히 생각을 해봣다.<BR></P> <P>사람이 갑자기 바뀔 수 있는 경우의 수는 몇가지 안되는데....<BR></P> <P>의심종자인 내가 소설을 몇 개 써보면<BR></P> <P>일본을 사랑하는 그 분이 일본과의 (이미 일본과의 군사협정 의혹이 처음제기된 그 이전부터)모종의 딜이 있었다고 본다.<BR></P> <P>이거 마술에서도 자주쓰는 미스디렉션 기법이었나?<BR></P> <P>무튼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을 못보게 다른 곳에 시선을 분산시키는거지<BR></P> <P>1. 우리가 모르고 있는 무언가가 지금 일본과 진행되고 있을지도 모르거나<BR></P> <P>2. 국제사회에 독도에 관련된 우리나라-일본의 문제를 다시한번 쟁점화 시킬수 있는 방법을 취함으로</P> <P>    국제사법재판소까지가는 KTX의 플랫폼을 마련하지 않았나 이거지<BR></P> <P>역대 대통령들이 왜 독도를 안갔는데, 일본이 저런식으로 네거티브할께 뻔하다 이거엿거든. </P> <P> </P> <P>어차피 우리땅인게 분명한데 이슈화시킬 필요가 전혀없거든. </P> <P> </P> <P>일본이 뭐라하건 "미친 원숭이 개소리하네? 걍 씹음 ㅇㅇ"이런거였음.  괜히 푸덕푸덕 거려서 쟁점화되고 일본이랑 싸우고 </P> <P> </P> <P>그러다 일본이 그렇게  바라던  "그럼 국제재판 콜?"  "ㅇㅇ"의 수순을 밟을지도 모른다는 생각...</P> <P> </P> <P>너무 두서없이 썻고 아직 시작단계인데 너무 심각해진 것도 있지만.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P> <P> </P> <P>괜한 기우인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