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발생가능한 모든 상황에 대하여 의심하라" - 를 두번째 모토로 삼고 있는 나로썬
이대통령의 독도방문과 최근 계속되는 강격한 자세(많은 분들이 칭찬하고 있지만...)가 그동안의 입장과는 너무 상반되어 곰곰히 생각을 해봣다.
사람이 갑자기 바뀔 수 있는 경우의 수는 몇가지 안되는데....
의심종자인 내가 소설을 몇 개 써보면
일본을 사랑하는 그 분이 일본과의 (이미 일본과의 군사협정 의혹이 처음제기된 그 이전부터)모종의 딜이 있었다고 본다.
이거 마술에서도 자주쓰는 미스디렉션 기법이었나?
무튼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을 못보게 다른 곳에 시선을 분산시키는거지
1. 우리가 모르고 있는 무언가가 지금 일본과 진행되고 있을지도 모르거나
2. 국제사회에 독도에 관련된 우리나라-일본의 문제를 다시한번 쟁점화 시킬수 있는 방법을 취함으로
국제사법재판소까지가는 KTX의 플랫폼을 마련하지 않았나 이거지
역대 대통령들이 왜 독도를 안갔는데, 일본이 저런식으로 네거티브할께 뻔하다 이거엿거든.
어차피 우리땅인게 분명한데 이슈화시킬 필요가 전혀없거든.
일본이 뭐라하건 "미친 원숭이 개소리하네? 걍 씹음 ㅇㅇ"이런거였음. 괜히 푸덕푸덕 거려서 쟁점화되고 일본이랑 싸우고
그러다 일본이 그렇게 바라던 "그럼 국제재판 콜?" "ㅇㅇ"의 수순을 밟을지도 모른다는 생각...
너무 두서없이 썻고 아직 시작단계인데 너무 심각해진 것도 있지만.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괜한 기우인가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