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개인적으로 확대 해석 하자면....
이완용씨도 그때 당시에는 일본에 매국 하는 것이 어쩔수 없는 선택 한거고,
히틀러도 쓰러져 가는 국가를 재건하기 위해 군비확장으로 국가 재건 하였지만.. 이를 소모하기위해 어쩔 수 없이 전쟁을 시작 한거고,
김일성도 분단되어있는 민족에 대한 안타까움으로 한국전쟁을 일으킨거고,
라는 것과 다름없는 말인거 같은데 제가 잘못 이해 하고 있는 걸까요...
물론... 외관적으로 박그네 아버지가 우리나라 경제를 일으킨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의 쿠데타 후 독재로 이어지는. 잘못이 덮어 지는 것은 아니라고 보이는데 말이죠..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