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이 결정나자 죄를 지은 것도 아닌데

국선변호사시절 맡은 사건을 변호한 것을

가지고 공격하고 있죠..

마치 니가 공천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빠른 공격에 기레기들 커뮤니티에서도

공격이 제법 짜임새가 있습니다..

누군가 배후가 있다는 것이죠..

그럼 누굴까 궁금하죠...ㅋ

그럼 먼저 누가 이 공격으로 이익을 볼까..?

하는 생각이 먼저겠죠..

일단 당장 박용진의 분풀이 공격..? 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이걸 할려면 공천

경쟁을 할때 썼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안했다는 것은 박용진은 몰랐다 ~

라는 것이 되겠죠 ~ 

그럼 남은 것은 조수진이 죽이면 사는

국힘 후보일겁니다..

그럼 국힘 후보는 누구냐..?
박진웅이라고 서울대서 정치를 공부한 사람인데

이명박때 발탁되서 법률지원 위원, 행정관으로

근무했다가 여의도 연구소에서 일하다가

윤석렬 정부 들어서면서 인수위원회에서

있다가 구청장 간보다가 경선탈락하고

강북구 갑 나갔다가 탈락하고 이번에

강북구 을에 전략공천된 인물입니다..

이명박씨가 뒤에서 꽂은 인물로 보입니다..

이명박씨가 기획력이 있는 인물들을 좋아하는걸로

봤을때 머리가 꾀나 돌아가는 인물인 것같습니다..

한 표 한표가 아쉬운 석렬이 건희 입장에선

검새라인들 총 동원해서 백업을 해주고 있을테고

그랬다면 조수진이 국선변호사시절때 형사사건을

오래 맡았어서 변호사 검사로 많이 만났으니

그에 대한 정보가 많이 있었을 겁니다..

한 마디로 검찰 출신쪽에서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을 해볼 수 있겠죠..

이런 공격이 우리 후보들한테 계속 있겠죠..

실력 좀 있는 분들은 그런 추리를 통해서

공격자가 누구인지 어떤 경로로 그 정보들이

도는지 분석해서 빠르게 전파해야 될 것 같습니다..

선거판에서 이런 공격은 다 기획이니까요..

그걸 빠르게 실시간처럼 전파해서 온 국민이

다 알게해서 그 공격을 무력화시켜야 됩니다..

누가 내 뺨을 때리면 다른 쪽 뺨까지 내밀면 안됩니다..

손모가지를 잘라버려야지..

박진웅은 누구다..?

누구 라인이다..?

대일외고 서울대 카투사 이명박 윤석렬

이게 박진웅의 생애 라인임..

한 마디로 친일 기득권이 자식들 인생

설계하는 그 전형의 진로를 그대로 답습했죠..

군대를 간 것으로 봤을때 그쪽에선 1선은

아닌걸로 보입니다..

한마디로 저쪽에서 1선이 윤석렬이라면

박진웅은 2선 그러니까 따까리쯤 되겠습니다..

한동훈과 같은 역할..?

한동훈 딸내미때는 하버드같이 유학파가 대세가

되었지만 그 전에는 외고 서울대가 그 전형이었죠..

그길을 갔던 또래들이 많을 겁니다..

끼리끼리 만난다고 까만 얼룩 묻어있는

친구 옆에 있으면 같이 묻게 되어있죠..

그런데 생각해보니 한동훈도 이명박 따까리였었군요..

그때 둘이 이미 안면이 있었을거고..

한동훈이 선임 행정관이었고 박진웅은 그 아래였을테니..

한동훈이 꽂은거라면 한동훈 포부가 크군요 ~ ㅋ

조수진 공격도 한동훈이 줬을지도 모르겠고 ~ ㅋ

진짜 윤석렬이 다 뒤집어 쓰고 감방갈 것 같은 느낌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