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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사태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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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180	주유소에서 일하는 사람인데요. [새창]	2025-05-15 02:01:00	0	삭제
		세상에 별의 별 종자들이 다 있으니까요.. 그런 부류의 사람을 한번도 만나보지 못했다면 만났을때 멍한 느낌이 들겁니다.. 어떻게/ 같은 세상에 사는데 이걸 모르지 ~? 어떻게 저렇게 생각하지 ~? 어떻게 저렇게 행동하지 ~? 뭐 그런 생각들이 들죠.. 일반적인 상식과 논리가 안통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사람들로부터 타인에 대한 배려와 존중 좀 가져라 ~ 라는 말을 들으면 자신의 행동을 부끄러워하고 반성하는 것이 일반적인 사람들의 반응인데 반해 저런 부류들은 내가 왜 타인을 배려해야해..? 라는 반응을 보입니다.. 세상 각자 사는건데 내가 왜 남을 배려하고 존중해야 되냐는 겁니다.. 보통의 사람들은 이 말을 듣는 순간 아 ~ 하면서 바로 판단하고 손절치게 되죠.. 왜냐하면 대화를 더 길게해도 그 사람의 가치관이나 철학이나 신념이 바뀌지 않고 당연히 행동도 바뀌지 않을거란걸 알기 때문이죠.. 보통 나이들면 잘 안바뀌니까요.. 그런데 어릴때는 힘으로라도 굴복시켜서 바꾸고 싶은 심리가 있습니다.. 10대는 물론이고 20대때에도 학교나 직장에 마음에 안드는 사람이 있으면 바꾸고 싶어하죠.. 그런데 안 바뀝니다.. 야비한 놈들은 끝까지 야비하게 살고 비겁하고 비굴하게 사는 놈들도 끝까지 그렇게 삽니다.. 선량한 사람도 마찬가지고.. 바뀌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전 20대때 바뀐 사람 딱 한명 봤습니다.. 나머지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연기하면서 사는 것이지 그 본성이 바뀌지는 않더군요.. 그냥 다른 환경에서 서로 다른 걸 보고 듣고 겪고 살면 가치관이 많이 달라질 수 있죠.. 극단적인 예로 일제강점기에 독립군들과 어울리는 사람들과 매국노들과 어울리는 사람들이 어떻게 가치관이 같을 수 있겠습니까..? 뭐 그런 겁니다..
	17179	이준석이 지지한다는 사람들 생각좀 하자.. [새창]	2025-05-15 01:10:39	1	삭제
		정치인뿐만 아니라 사람은 무슨 말을 하는지도 중요하지만 무엇을 했는지가 더 중요함.. 말을 참 그럴 듯하게 잘했는데 행동이 뒷받쳐주지 못하면 신뢰할 수 없음..
	17178	이거 김문수 사진 누가 찍었냐? ㅋㅋㅋ [새창]	2025-05-14 22:00:13	0	삭제
		이건 노린 듯 ~
	17177	정청래가 답입니다 [새창]	2025-05-14 09:07:14	0	삭제
		시원시원하게 적폐들 깨부쉴수 있는 개혁 법안 좋음.. 그런데 강하고 압도적인 모습 그 자체에 부담을 가지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표현에 신경을 써야 됨.. 논리보다는 이미지에 선동당하고 마음이 움직이는 부류들이 변수를 만들때가 있으니까 속도조절이 필요함.. 속도조절이 필요하다는 말들이 나올때에 수박이네 괜히 딴지거네 이런 말들이 나올때가 있는데 그건 뜬금없이 잘하고 있을때에 보통 나오는 말인데 7할은 수박이나 국힘 성향이 그냥 반대를 위한 반대를 위해 그러는 것이고 진짜 속도 조절을 해야 한다는 것은 좀 늦는 이들을 기다려줘야 한다는 것임.. 누구는 미리 내다보고 준비하지만 누군 간신히 뒤따라가기도 하는 것임... 선지자 부류들은 뒤에서 따라오는 이들의 속도를 감안해야 됨.. 항상 이걸 못해서 더 모을 수 있는 표들을 못 받는 것이니... 강약 조절을 정말 잘해야 되는게 정치인임.. 굳이 정치뿐만이 아니더라도 그렇지만..
	17176	인생에 아무 도움도 안된다는 태도 [새창]	2025-05-13 22:10:25	1	삭제
		아무 것도 안하면 아무 일도 안생김.. 이왕 무언가를 바라고 하는 일이라면 열심히 긍정적인 마음으로 친절을 베풀면서 살면 다 한대로 돌아옴.. 뿌린대로 거둘 수 있음 ~ 욕을 뱉으면 욕으로 돌아오고 폭력을 사용하면 폭력으로 은혜를 베풀고 선행을 행하면 다 고대로 자신에게 돌아오게 되어 있음.. 물론 때에 따라서는 행한 선과 악에 비해 돌아오는게 에게 고작 ~? 그런 경우도 있을 수 있음.. 하지만 그런 경우는 별로 없음..
	17175	"아내는 말기암 아이는 구호식품" [새창]	2025-05-13 22:04:35	6	삭제
		아이 구호식품 주는 단체의 소유주이거나 말기암 환자를 돌보는 요양원의 소유주일 듯..
	17174	한국의 평야지대 원시림 [새창]	2025-05-13 21:59:48	10	삭제
		척박해서가 아니라 소나무가 돈이 되니까 심는겁니다..
	17173	번화가 흰둥이 입마개 논란 ㄷㄷ.jpg [새창]	2025-05-13 21:54:30	2	삭제
		우리 곰 안 물어요 ~
	17172	라면 무료로 나눠줬더니.. 고립 막는 '충주시 나누면' [새창]	2025-05-13 16:32:34	1	삭제
		인구 감소 자영업 폐업 실업률 증가 취업율 감소 이 모든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간단함.. 대기업들과 모든 기업인들이 욕심 좀 버리고 더불어 살수 있게 인건비 현실 물가 적용해서 올리면 됨.. 그리고 물가 오른거 예측해서 매년 국가 예산도 올리는데 국회의원 공공기관장들 단체장들 인건비만 맞춰 올라가고 노동자들은 그냥 최저임금이나 받고 버티라는 그 이기심을 깨부쉬면 됨... 9급 공무원 초봉이 얼마임..? 부사관 장교 초임들 연봉이 얼마임..? 다 한 자리 차지해서 권력맛 누리는 것들만 물가인상율 적용한 인건비를 받고 나머지는 그냥 밥이나 굶지 말고 살어 ~ 식의 인건비를 적용하니 모든 문제가 발생하는 것임.. 각 분야별로 인건비 차이가 날 수는 있지만 말도 안되게 차이가 나면 안됨.. 그 이기심에서 모든 문제가 생기는 것임..
	17171	대통령 탄핵으로 조기대선이 치뤄지면 [새창]	2025-05-13 04:07:30	9	삭제
		도의적으로 후보를 내지 않는게 맞으니 법으로도 금지시켜야 한다고 봄..
	17170	투표종이 2번 진짜 공란인가???? [새창]	2025-05-12 18:00:05	0	삭제
		나쁜 놈들은 겁나 부지런함.. 계엄 하나만 봐도 얼마나 오래전부터 치밀하게 준비했음..?
	17169	김건희는 생존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여자 [새창]	2025-05-12 16:01:42	2	삭제
		콜걸에게 원한이 있을 수 밖에 없는 인물들을 추리는건 어렵지 않죠.. 한 가정을 철저하게 박살낸게 몇 십/년 된것도 아니고 심지어 한 당의 대표는 지금 감옥에 있으니 이제 새세상 오면 얼마나 두렵겠습니까..? 이젠 사적 전화 한통으로 아무것도 해결이 안되고 다 절차대로 법대로 해야되는데 너무 무섭겠죠.. 거기다 실제로 죽이려고 시도한건 아닌지 여러 정황을 보건데 그 배후로 의심이 되니 정말 두려울 겁니다... 자신이 살면서 저지른 모든 범죄들이 이제 그냥 썰이나 의혹이 아닌 모조리 사실로 밝혀진다면 나락도 이런 나락이 없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철저하게 그 바닥까지 다 드러나며 온국민 전세계인의 조롱거리가 될테니... 라고 사람들이 많이들 생각하는 듯..
	17168	‘첫 지상출입’ 尹, ‘계엄 사과’ 질문에 말없이 지나가 [새창]	2025-05-12 15:50:49	3	삭제
		떳떳하고 당당한 사람은 제대로 보여줘야죠.. 검새들의 잘못에 대해 혼내야죠... 움추려들 필요가 없죠..
	17167	펜타닐 중독자들이 죽는 이유 [새창]	2025-05-11 20:31:27	1	삭제
		그래서 나이 들수록 밖으로 나가야 됨.. 산으로 갈 수 있으면 제일 좋고 몸이 안따라주면 주변 나무 많은 공원이라도 좀 돌면서 땀이 날 정도로 움직여줘야 뇌에 산소도 공급되고 땀구녕도 열려서 냄새도 덜 남.. 몸 아프다고 계속 가만히 있으면 몸에서 냄새나고 치매에 걸림..
	17166	선거에 대한 흔한 오해와 전망 [새창]	2025-05-11 18:11:32	0	삭제
		이번 선거는 예상치와 결과가 거의 같을 겁니다... 민심이 천심이다.. 라는 말이 잘 드러나는... 그 정도로 지금 우리 국민은 절실하거든요... 뒤를 생각하고 이것저것 생각할 겨를없이 오로지 정권교체에 이재명 대통령이 빨리 이 나라를 김대중 대통령이 한 것처럼 정상화 해주기를 바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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