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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그때 무수하게 져 버린 이름없는 청춘들,
어쩌면 아직도 편히 눈감지 못한 누군가의 가족이었던 그들이 편히 눈 감고 진정한 민주주의의 자양분이 되고,
생각 해 보면 아직 완연하지 않은 광복의 태양이 대한민국 가득 쬐어,
서울에도 흐드러진 꽃이 아름다운 진정 따뜻한 봄이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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