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물론 전에는 존경받는 연예인들만 때려댔지만
이제는 그 조차 약발이 떨어져서 존경을 받던 아니던 사실 확인이 어려운 연예인 이야기로
매일 포털 메인을 장식하고
스케치북 등을 진행하는 약간 왼쪽이라 의심되는 진행자도 스캔들로 물갈이 하고
페미들의 아이유 때리기가 시작되면
아, 국정의 혼란을 막으려는 저들이 필사적으로 요란을 일으키는구나
못난이의 권좌를 향하는 불만의 목소리를 막아내려는 피의 실드장치가 다시 작동되는구나
마치 낙엽이 떨어지고 찬바람이 불어오면 가을이 오는 것을 알게 되듯
저들의 풍물놀이가 시작되어 간다는 느낌이 차차 스며든다
이상하게 대한민국의 애국보수는 자국보다는 일본을 지지하고
이상하게 대한민국의 페미니즘은 왼쪽에 몸담그며 오른쪽을 힘차게 민다
연예계에서 시작될 작은 소란이 모든 정치 무관심으로 다시금 향하면
저들은 다시금 입금확인을 하러 들어가 보지 않을까 싶다
역사는 반복되고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당연하겠지만 미래는 잘 없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