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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하죠...
디젤엔진달린 배를 처음 타본 모지리가 기름통 비었다고 하니, 알코올을 부어넣는 형국이랄까...
아몰랑... 알콜도 불붙잖아. 잘 타는거 넣으면 잘 가것지~ 하는 꼴????
한참전부터 밑바닥을 보인 색히를 물빨핥 하던 정신나간 모지리들은..
국가붕괴에 크나큰 일조를 했다는걸 전혀 인정하려 들지 않겠죠...
왜냐고요? 용감하니까요. 그것도 매우... 엄청나게....
민주당, 이재명이 싫을순 있어.. 안찍을수도 있어.. 그건 저도 200% 공감합니다.
저도 어쩔수없는 선택이었으니까요...
근데.. 된장이 싫다고 똥을 처묵처묵하는 모지리들은...
매우 엄청나게 용감하다는 표현 말고 뭐가 있을까요?
홍가나 유가, 안가...같은 사람을 찍었다고 하면.. 아마 그렇겠죠...
'으휴 이 병딱아~'라고하는 해도 사람대접을 해줬을겁니다.
근데... 이 모지리 벌레들은 불나방인지... 참...
정말 살기위해 이민을 가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는... 살면서 처음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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