굥거니 정권을 선택한 모지리들 때문에....

굥 탄핵 또는 국외 추방등의 극단의 대책이 없는 한...

(맘 같아선 사형시키고 싶지만, 사형제도를 반대하는 입장인지라..ㅡㅡ;)

여러가지 이름만 바꾼 민영화 정책들로 인해...
(물론 다른 이유들도 많지만, 제일 큰 문제...)

지금 일본처럼... 지금의 브라질처럼...

가랑비에 옷 젖는것처럼 서서히 폭망할 것 같아 심각하게 걱정됩니다.

민주당 정권 장관후보자 비리 대비 한 2조5천억배쯤 넘치는 비리공화국...

외교부 장관 후보는 아들이 도박사이트 대표이사

교통부 장관 후보는 교통법규 8개월관 20차례 어기고, 선거법 위반으로 벌금도 내는...

법무부 장관 후보는 이, 대놓고 법을 어겨놓고 관행이라고 이바구 놀리고..

경제부 장관 후보는 론스타 사태 관련자이면서도 모른척...

교육부 장관 후보는 총체적 비리 난국이고..

너무많아 적기도 힘드네요..ㅡㅡ; 

오히려 병역면제 의혹밖에 없는 해양부 장관 후보자가 가장 깨끗해보이는 게 아이러니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정권때까지만 하더라도, 이민 생각하던건 단지 더 잘살고 싶어서였는데....

이명박근혜때도, 욕하면서 '정말 나라 말아먹겟어? 설마?'하는 생각이었는데...

문 통때 조금 나아지나 싶었는데....

지금은 나라 망할까봐.... 아니, 브라질처럼 폭망하고, 

일본처럼 정치권에 개또라이들만 넘쳐나는 곳이 될 것 같아 매우 걱정입니다.

(주권이 국민에게 있는것 자체가 이상하다는 또라이가 자민당 부간사장으로 있던..)

외국 거주 1년, 방문 국가(알바, 거주 및 출장, 여행 등)만 20여곳 되지만

우리나라만큼 살기 좋은 곳이 없던데...

굥정권 및 소위 수꼴세력 때문에 굥정과상식의 붕괴시대에..

민영화 가속도가 두려워서...

진심으로 살기위해 이민가야 하나 하는 생각입니다..

일본 침몰하는 속도를 못따라잡으니 아예 브라질처럼 폭망하자! 이런건지...

정말.. ㅠㅠ 최악입니다 최악..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