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수사하겠다는 말을 엉뚱하게 해석하는, 오마이 뉴스 기자... 

혹은 문 대통령 반드시 수사하겠다라고 읽히기도 하는 발언을 마사지 해주는, 오마이 뉴스 기자????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election2022/2022/02/10/T6BU5V75CJATJNNOAWFV34BYWU/

“우리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늘 법과 원칙에 따른, 성역 없는 사정을 강조해오셨다”며 “저 역시도 권력형 비리와 부패에 대해서는 늘 법과 원칙, 공정한 시스템에 의해 처리해야 한다는 말씀을 드려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건 제가 검찰에 재직할 때나 정치를 시작해 오늘에 이르기까지 변화가 없는 것”이라고도 했다. 그는 “제가 당선되면 어떤 사정과 수사에도 일절 관여하지 않겠다는 뜻에서 민정수석실을 폐지하겠다는 말씀을 지난해 여름부터 드렸다”고 덧붙였다.

윤 후보는 ‘문재인 정부의 대표적인 적폐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는 “오늘은 그 얘기는 안 하는 게 좋겠다”고 했다. ‘사과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도 거듭 “제가 아까 다 말씀을 드렸다”며 “우리 문 대통령님의 생각과 제 생각이 같다는 말씀을 드렸다”고 했다.

법과 원칙에 따른 성역 없는 사정!

권력형 비리와 부패에 대해서는 늘 법과 원칙, 공정한 시스템에 의해 처리해야 한다!

즉, 내가 개입하지 않아도, 공정한 시스템이 권력형 비리와 부패를 법과 원칙에 따라 성역없이 사정할 것이다라고 말한 것...

내가 문맥을 못읽나? 아니면, 오마이 뉴스 기자가 마사지를 해주는 건가? 후자가 맞다. 언론이 그러더니, 진보 평론가라고 나와서도 마찬가지....

이런 사람들이 노무현을 죽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