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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주희 기자] 이재명·윤석열 두 후보의 양강 구도로 흘러가던 대선 판세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의 지지율 상승으로 요동치고 있다. 불과 한 달 전만 해도 5%대에 머물던 안 후보 지지율은 최근 여론조사에서 10% 안팎으로 올라섰다. 안 후보의 존재감이 커지면서 '후보 단일화'가 이번 대선 판세를 가를 변수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안 후보의 지지율은 각종 여론 조사에서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엠브레인퍼블릭이 중앙일보 의뢰로 지난달 30~3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안 후보는 10.1%로 두 자릿수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39.4%)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29.9%)에 이은 3위다.
출처 | https://cm.asiae.co.kr/article/2022010415235804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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