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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추호선생이 이준석 대표와 회동에서
윤그네의 패싱인사에 강한 불만을 표출 했어
박서경기자: 윤그네에게 총괄선대위원장 제안받은
추호선생. 윤그네 중재로 김병준과
만남을 가졌지만 최종 결심은 없었어
추호선생:(수락여부의 기자 물음에) 수락은 무슨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는데
박서경기자:우리가 취재한 바로는 최고위원회의 전
이준석 대표와 아침에 만나서
윤그네의 일방적인 인선에 강한 불만을 표출 했어
게다가 시간이 더 필요하다면서 윤그네의 전화도 받지
않았지
윤그네: 글쎄 저도 잘 모르겠는데
총괄선대위원장과 관련에 대해 하루,이틀만 좀더 필요하다면서..
박서경 기자:결국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추호선생을 제외하고
윤그네는 이준석,김병준을 상임위원장 임명안에
김한길 전 민주당 대표를 새시대준비 위원회
위원장으로 하는 안건만 마무리 지었어
선대위 수석대변인을 이양수 의원을 전략기획부총장,
조직부총장을 각각 윤한홍,박성민 의원으로 교체하는
인선을 강행하였지
추호선생:(하루,이틀 시간달라는 발언관련 기자 질의에)
아무 말도, 아무 할 말이 없어
박서경 기자:경쟁상대로 있었던 홍준표,유승민은 응답하지 않으면서
원희룡를 포함 본선 경쟁자들과 만남은 불투명해지고 있어
국짐당 선대위는 내달 6일로 발족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다양한 인사를 끌어안은 만큼, 마지막까지 팽팽한 줄다리기는
계속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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