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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중전회 기사를 보면서 문득 다스뵈이다에서
호사카 유지 교수님의 말씀이 떠올랐는데
지난달 31일에 열린 일본 중의원선거에서
자민당 압승과 오사카 시장을 하였고
극우단체 대표와 헤이트 스피치로 설전을 하였던
하시모토 도루가 몸담은 정당이었던 극우성향인
일본 유신회의 약진을 강조하면서 자민당의 숙원사업인
평화헌법 개헌발의를 경계하시는 말씀과
한국에 대한 온건적인 중도우파성향인 기시다파가 한국에겐 기회일 수
있다라고 호사카 교수님께서 언급을 하셨던 것이 떠올리는데
제가 생각된 한일관계는 기시다가 한국과 원만한 대화가 이루어질 순
있으나 일본 개인적이고 정무적인 입장을 취함에는 변함이 없을 것
같아서 기시다와 대화한다면 약간 회의적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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