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신들이 지지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나쁜 사람들인지 정확히 알지 못하고 맹목적 지지를 하는 우매한 사람들 

2. 정치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어디가서 잘모른다고 하기는 싫으니 기레기 언론들이 떠들어대는 기사 몇개 제목만 읽고서 부화뇌동하는 자들 (기레기인지 진정한 기자인지 판별할 능력도 없슴) 그래서 친일수구언론이 선동하는대로 따라가는 사람들

3. 그냥 돈 생기는 일이기 때문에 자신이 하는 일이 한국 민주주의 발전에 얼마나 해악을 끼치는지 모르고 시키는대로 하는 돈의 노예들

4. 자신들이 지지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나쁜 놈들인지 잘 알지만 그들과 이해관계를 같이하면서 이미 부당한 기득권을 누리며 살고 있고 그것을 포기하기도 싫은 그 정당만큼이나 나쁜 양심불량 도덕불감증 환자들

이런 사람들이 아닌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자기만 대통령을 더 오래 해먹을 수 있도록 헌법을 고쳐서까지 오래토록 대통령을 하려고 한 자나, 서울 시내로 탱크를 몰고와서 국회를 해산시키고 자기가 스스로 대통령이 되어버린 군인이나, 수많은 양민을 학살하고 대통령이 되고나서도 지금까지 잘못했다고 말한마디 않는 또다른 군인이나, 실컷 국민이 선거로 뽑아줬더니 국정운영을 자기가 잘아는 어떤 일반인 아줌마한테 다 맡기고 대통령 임무를 팽개쳐버린 사람이나....휘유....

선거때되면 몰래 북한에다 돈주면서 휴전선에서 총질 좀 해주라고 부탁을 하질 않나, 대통령 선거 다가와 선거자금 필요하니 국세청장 동원해서 재벌기업들 돌면서 삥뜯은 현금이 얼마나 많은지 탑차에 가득 실은채로 차째로 휴게소에서 넘겨받질 않나....그만해야겠다...

굳이 이런 정당을 좋다고 지지할까 싶네요 

대선이 다가오니 또 위의 1,2,3,4 들이 여기저기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