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부채는 정부부채와 가계부채가 

있습니다. 

코로나처럼 이렇게 전국민이 어려운시기에

국가에서 전국민을 위한 재난지원금을 

준다는 것에 대하여 정부부채증가를 이유로 

반대하는 것들이 적폐라고 생각합니다. 

OECD에서 우리의 정부부채는 상당히 낮은편

입니다. 

그런데 가계부채는 다릅니다. 

우리의 가계부채는 GDP 를 넘어섰습니다. 

OECD 평균의 3배정도입니다. 

상당히 심각한 수준입니다. 

하지만 적폐와 기레기들은 국민들에게

부동산불안심리를 조장해서 빚을 내서 

집을 사고 투자하라고 합니다. 

정부의 가계부채대책을 비난하고

젊은 층들을 선동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구제책이 부족하면 개인이 

대출이나 마이너스 통장으로 부채를

늘여갈 수 밖에 없는데... 

건전한 정부부채는 무섭고 위험한 

가계부채는 상관없다는 걸까요.. 

그 정부부채는 유보금 하늘높이 

쌓아놓고 있는 재벌들 나중에 

뻘짓하다가 말았을 때 쓰라고 있는 

돈인가요?

결국은 나라를 말아먹고 국민을 

경제적 파탄으로 몰고가는 것이 

그들의 지상목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