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잘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습니다. 

그분이 한국음식을 다 일본에서 왔다고 하던 

말던 다 그분의 의견일뿐 그로 인해서 방송에서

짤린건 그분 스스로가 감당하면 됩니다. 

그분이 지적한 부분중에 맞는것이 있다면 

논의를 거쳐서 바꾸면 되는 것이고 틀린다면

그냥 놔두면 되는거아닐까요...

지금의 논란에서 중요한 것은 그분의 

저런 성향을 대선 경선의 네거티브로 이용하는

이낙연 캠프에 있다고 봅니다. 

그분의 적합성은 경기도 의회의 청문회에서 

알아서 판단이 될 거고 부적합이라고 하면 

도지사 맘대로 임명은 못하겠죠...

그런데 지금 이시점에 

국짐국개들은 연봉 1억 4천의 요직을 형수욕한거 

옹호해준 황씨에게 주려고 한다는 프레임을 

씌우고 있는데...

이낙연은 왜 국짐과 같은 스탠스로 

네거티브를 하는지...

네거티브 그만하기로 한거 아닌가요?

이재명씨 지지자는 아니지만 엄중이의 

행태는 정말 꼴보기 싫습니다. 엄중이는

추한꼴 고만 보이고 적절한 시기에 

사퇴하고 당을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 

뭘 할 수 있는지 고민해봤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