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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곡지구 개발' 서울시 제안했지만 노무현 정부 지정 안 해]
[앵커]
일주일 전, 민주당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오 후보가 서울시장 시절 부인과 처가의 땅이 있는 서울 내곡동 일대 그린벨트 개발을 추진했고, 보상금으로 큰 이익을 얻었다는 주장입니다.
오 후보는 바로 반박했습니다.
개발을 결정한 건 노무현 정부이고, 법이 바뀌면서 형식적 절차만 진행한거다, 이후 오히려 손해를 봤다는 겁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 의원들을 허위사실 공표 등으로 고발했습니다.
KBS가 관계자 증언과 공문서 등을 취재해봤더니 노무현 정부가 내곡동 일대를 개발 예정지구로 지정했다는 오세훈 후보의 해명은 사실과 달랐습니다.
기사전문
출처 | https://youtu.be/PMxIU0HZzOQ https://news.v.daum.net/v/20210315215508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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