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시간 16분
https://youtu.be/1TnDtcQ_TiQ
고(故) 박원순 시장에 대한 사자명예훼손이 도를 넘고 있다.
고인은 말을 할 수 없다란 맹점 때문일까.
박원순 시장을 위력에 의한 성추행, 성폭력 등으로 1,2차 기자회견을
넘어 최근 각종 언론 등에 최근 고소인의 대리인인 김재련 변호사가
2차 가해를 말하며 박시장의 성폭력 여부를 기정사실화 하고 있다.
이에 대리인 김재련에게 공개 질의한다!
#박원순 #서울시장 #고소인 #김재련 #대리인 #공개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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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의심도 2차가해라고 하지 말고,
2차가해라서 꼴보기 싫으면 법적으로 제대로 따져볼 생각은 없느냐~ 라는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