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거래는 이미 몇 년전부터 실종인데, 뭔 개소리 하냐? 공시지가가지고 지금 올랐다고 지랄지랄 실상은 샘플링 된 가격이지 실거래가가 아니라니까.
샘플링도 물론 맞을 때는 맞지만 니 똥구녕에 주사 꼽아서 피뽑아놓고는 이 사람 대장균에 전반적으로 오염되었네요. 고집중항생제 처방을 권합니다. 이 지랄하면 그게 맞는거냐?
제발 좀 통계의 오류에 속지말라고. 그들이 거래하는 단지 몇 채의 거래가가 전체의 집값을 대표하는 상황이 물론 통계학적으로 있을 수 있긴 한데, 그게 꼭 정렬된다고도 할 수 없다.
애초에 그 이론자체의 허실에 근본적으로 이이를 제기할 수 없는 과학에 대한 이해수준을 가진 국민들을 호도라는거라고.
되려 실제로 오른 것은 전세비가 올랐다고 봐야 되요. 왜냐면 지금은 옛날이랑 틀려서 전세 10억 넘게 주고 안전장치 안 걸 수 없잖냐. 그래서 무슨 보험들고 뭐 하면 실제로는 다달이 돈 나가는게 전월세 비스무리하게 되 버린다.
근데, 보험 안 들 수 있냐? 100만원짜리 아이폰도 보험드는 판에 주인이 10억 먹튀하면 어쩌라고? 그런 의미에서 신뢰에 관한 기회비용이 발생하고 있지. 그게 진짜 현실이라고.
강남의 집값이 유동성 때문에 오르고 있다고 여기까지 말하는 놈들도 그냥 보여주고 싶은 것 까지만 보여주는거야. 그 유동성은 어디서 나와? 미국발이지.
지금 집값이 수요에 의해서 오른다기 보다는 미국발 인플레이션 우려때문에 발권정책이 인플레로 이어지는 흐름이다. 그게 더 맞는 표현이지.
밀턴 프리드만이 말했듯이, 돈 찍으면 인플레 기회비용은 죄다 그 돈 사용하는 놈들의 몫이라고.
그런데, 실거래경제에서는 그렇게 찍은 돈을 받아간 놈들이 되려 시장에서 적폐인 기득권으로 행사하니까 갸들의 세몰이에 본질이 안 보이는거다.
야 해운대 가장 알짜배기 자리도 트럼프 타운이 들어가 있고, 트럼프 타운 펜트하우스는 들어봤냐? 가장 위층의 전망 좋은 곳 말이다. 그거 트럼프꺼다.
맨날 파티 열려서 네온사인 존나게 돌아가는데, 그 위에서는 쌈마이 데려놓고 오지게 그 짓을 하는지 맨날 그 집 네온사인은 돌아가. 이런 조까튼.
강남도 마찬가지라고. 강남 아파트 외국인 것이 태반이 된지 이미 것도 꽤 오래된 야그다.
압구정 현대 산다는 이순재 이런 양반은 갑질을 하주 잘 하시더만 그래도 한국 양반인거다.
관점에 따라서인데, 어떻게 보면 돈 없는 판떼기에서 쓸어담기 좋은 똥푸산 해운대가 더 노골적이고, 어떻게 보면 뭐 대한민국 넘버원 돈 많은 동네 강남이 더 노골적이고, 뭐 죄다 양키판이다.
부산김해시청 뒷쪽이나 안산, 시화에 가면 2급 유색인종들 퍽킹 워커들 판이고, 이태원, 홍대가면 외국인 존나 많아 씨발. 나 어릴 때랑 비교해보면 이거 외국인한테 점령당한거 맞어 씨발.
물론 김해가 점령되었다는 것은 아니고. 서울이 점령되었지. 김해는 단지 슬레이브 외국인들 뒷동네일 뿐이고. 마스터 외국인들은 서울의 그들만의 동네에서 살지. ㅋㅋㅋㅋㅋㅋ
나는 슬레이브 외국인들은 그냥 가련하게 생각할 뿐이다. 그 쪽에 돌 던진다는 프레임 지닌 새끼덜도 그냥 워킹 클라스들 이간질하는거지 뭐. ㅋㅋㅋㅋㅋㅋ
하여간 미국의 근린궁핍 정책으로 집값이 오른다 그 말도 못하냐? 참 가련하다 한국 지식인들, 언론인들. 니 자식이 필리핀, 카자흐 외노자 때문에 진짜로 일자리 뺐겠냐? 그 카자흐 외노자가 하던거 주면 뭐 할래? 아닌거 알잖아. ㅋㅋㅋㅋㅋㅋ
그렇지만 영미계 기관한테 니 돈 털린건 팩트잖아 씨발. 그렇다고 은행 넣어도 이자 안 나오는 것도 팩트고. 그래서 주식시장가면 외국인한테 다 털리는 기울어진 축구장에서 경쟁해야 된다는 그게 경제인데, 이 정부가 니 돈을 보호해주는 '국민의 재산의 보호'라는 기본안보는 제대로 하고 있냐?
외적으로부터의 침략에 대한 생명과 재산의 보호, 약탈, 도둑질, 사기질 등으로부터의 재산의 보호, 이게 씨이발 야경국가도 다 수행하는 국가의 안보의 가장 기본이 아니었냐?
기본도 안 된게 뭔 씨발, 자유주의, 사회주의를 논 해? 조까고 있네. 그걸 믿냐? 믿으면 너만 저지능이고. 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