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YRzg2ay_v7Y
떨어져도 지방만 거품 껴서 떨어져. 결국에 지방의 1가구1주택자 신규분양 받은 놈한테만 손실이 확정되는거라고.
그러면 대구 지역이 또 동요하겠지?
그리고, 규제지역 존나게 묶으면 강남만 오른다잖아. 강남은 그 자체로 불패라고. 지금 현재의 체제로 집값 떨구는 방법은 단 하나 뿐이야. 강남빼고 모조리 죄다 슬럼화시키는 것.
이미 지방은 그런 의미에서 슬럼화되고 있지.
잘 생각해보라고. 사다리를 치우는게 아니라 이미 올라갈 놈은 다 올라간거다. 자격지심 가질 필요도 없고, 니 부모랑 할배, 할매가 더 잘했어야지. 그게 죄다.
수저론은 현실인식차원에서 맞긴 맞다고, 문제는 심리학 용어로 귀인을 하냐는 거지. 너 자신에 대한 귀인 말이다. 그냥 차라리 남탓을 해라. 부모탓 말이다.
엄마 왜 강남에 소싯적에 빚내서라도 안 사셨어요. 이 멍청한 년아. 대가리가 빠가냐 이 병신년아. 이렇게 말해주자.
다시 말하지만 그들이 착취하는건 아니야. 누구는 땅개고, 누구는 헬리콥터 타고 돌아댕길 뿐. 소싯적 젓가락 사단같은 거다. 다리근육을 아주 잘 개발시켜준다는 사단 말이다. ㅋㅋㅋㅋㅋㅋ
정작 그러한 세대가 딴 말 하는거지. 지덜이야말로 그 승자와 패자의 희비를 겪어본 놈들이 말이다.
쉽게 말하면 고양원더스에서도 퇴출당하고, 노가다 뛰고 있는 32세 전직 야구선수 되다만 놈한테 연봉 천억 번 선수협 회장놈이 이제부터 2군들에 대한 처우도 좋아집니다. 요지랄카는거지. ㅋㅋㅋㅋㅋㅋ 뭐 씨발 어쩌라고? 그렇다고 2군으로 되면 뭐 2군이 좋은거냐? 젊은놈을 위해서 뭐 하나 주는 척 하는거냐? 야 1군아니면 다 똑같아. 그냥 어차피 노가다를 뛰던가 택시를 몰던가 해야 되는거다.
야구 씨발 2군 되려고 하는 놈이 어딧냐? 1군 되라고 있는 야구생활이지. 2군이 뭐야. 어차피 뭐 고기값 조금 생기는거지. 아 물론 마이너리그처럼 2군도 결혼해서 2세는 맹글 수 있다. 그거는 내 좃이 만든거고. 돈이랑은 쬐금은 연관성있지만 그게 다는 아니지. 뭐 노가다도 마눌을 만들 수 있지.
물론 그 처우도 너무 개판이면 오늘날의 한국마냥 출산율이 개작살 나겠지만 말이다. 그럼 지점에서 문재인이 부동산은 어차피 못 잡는거 못 잡는거고, 최저임금 올려준 집권초기의 선물보따리 그게 사실 민주주의에서 어느 정권도 집권 초기에 뭘 풀어놓고, 후기에는 레임덕 오는 그냥 수순이고, 받아먹었으면 done is done인거다.
그 1군이 강남에 집을 가진 자산가이고, 아 뭐 그래 지금도 누군가의 젊은이들은 1군 되고 있다. 아 뭐 그래? 그게 씨발 어떻다고? 야구 시작한 놈 중에서 1군 되는 놈은 천명중에 한 놈인거 알지? 강남에 입성할 수 있는 놈도 비슷한거다.
프로야구 초창기에는 실업팀은 물론이거니와 감사용이처럼 직딩 댕기던 놈도 1군에 넣어주던 시절은 그냥 말 그대로 사람이 없어서였고, 그 세대를 살던 세대들의 로망에 속지 말라고.
그 로망을 진심으로 지울 수 있다면 조중동의 거짓말도 모두 간파할 수 있다. 그냥 조까고 인정해버려 씨발. 굳이 계책을 찾는다면 사업을 해서 돈 벌 생각을 해야제.
그리고 금융사범이나 잘 잡아서 내가 통수 안 맞게나 해달라고 하는게 그나마 최선이다.
그런 의미에서 통합당은 사기꾼이 너무 많아서 나는 지지하지 않지만. 가문의 영광이나 찍으려는 양아치가 너무 많어. 통합당은 말이다. 단지 그뿐으로 문제인이 잘 하고 있다고 근본적인 뭔가를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문까들은 그냥 죽여버리고 싶다. 왜냐면 약을 파는 양아치 dog새끼이기 때문이다.
소싯적에 미국에서는 질산은 따위를 약이라고 팔아서 먹고는 운동선수나 명사들도 뒤질 뻔 했다는데, 그 격이기 때문이다. 나는 진보가 문제를 해결한다고 하면 뭐 (어차피 안 될테지만) 노오력은 한다는군 이라고 냉소적으로 생각하지만 보수가 문제를 해결한다고 카면 이 dog새끼 사이비 약파네 그냥 죽여버리고 싶을 뿐이다.
솔직히 말해서 서울의 집값 말이다. 집값의 정의가 이미 사유화된 카테고리에 있는 것의 가격이라는 뜻에서 집값은 못 낮춰.
낮춰서 공급할 수 있는 것은 사유화되지 않은 것 뿐이다.
상승의 기회비용의 이득을 확정짓고 싶으면 그냥 다 사들이는 수 밖에 없다. 그런 다음에 임대로 재개발할 수 밖에 없다고.
은마아파트 같은 거 그냥 나라가 사들이는 수밖에 없다고.
그러면 막대한 재원이 소모되겠지? 앞으로 영원히 오르지 않는 형태의 것으로 전환하기 위해서 되팔렘 새끼덜의 마지막 이윤을 챙겨주는 것 말이다.
결국 되팔렘들의 물건을 다 사주는게 현실이라고. 알긋냐? 돈 안 들이고 할 수 있는 해결책이 아니란 말이다.
그러면 지역균형개발이니 뭐니 다 조까고. 한국의 예산의 상당부분을 거기에만 투사할 수 있겠냐? 압구정 현대아파트 같은 거 다 되사서 임대로 바꿀 자신있냐고?
문제는 말이다. 교육인프라가 압구정에 있진 않잖아. 다시 말해서 실익이 없다고. 압구정에 고려대가 있어서 고대생들 등골브레이커들 임대료라도 낮춰주지 않는 이상 말이다. 어차피 그렇게 해서 임대시장을 안정화시킨다 한들 혜택은 서울인들이 받는다는거다. 엄마가 강남사는 2세들이 누리는거지.
서울에서도 물론 푸어도 있고, 리치도 있지. 선별적 복지가 뭔지 알어? 그런 짓 하지 않는거다. 푸어를 위한 대책이면 차라리 그 돈으로 푸드스탬프나 뿌리는게 나을거다.
결국 집에 관한한 것이 난센스지만 어쩌면 지방부동산 경기는 박살을 내 줄 수 있겠군. 지방 뭐 차라리 박살나는게 낫지.
이제는 세상의 시대가 바껴서 승자가 되기 위해서 강남으로 가는게 아니라 이미 승자이기 때문에 강남에 존재하는거다. 뭐 그런거다. 그런 의미에서 공무원이나 행정부들이 할 수 있는 거는 수도나 옮겨주는거야. 그런데, 지덜이 안 간다는 거잖아. ㅋㅋㅋㅋㅋ 행정수도 옮기면 강남 집값 떨어질까? 안 떨어진다고. 강남은 이제 예외주의가 적용된다고. 단지 공무원들 금마덜이 지방가기 싫은거다. ㅋㅋㅋㅋㅋㅋ 잘 생각해보라고. 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