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라는거 대놓고 큰 손들이 개미들 박살내서 털어가는 거 잖아.
그거 부활해서는 주가가가 10프로 이상 빠지면서 공매도 부활에 의한 확증손실을 강요하는 것으로부터 나라가 내 돈을 털어간다는 인지가 명확해질텐데 그따구 짓을 하게 된다면 민주당 정권도 끝물이라고 본다.
그와 동시에 현 양당제가 자체가 그러한 큰 손들의 하수인이면서 국민들에게 정치를 통한 대안은 존재하지 않도록 강제하는 정치카르텔의 성격이 있다는 부분까지도 명백해지게 된다.
요는 그 개미들이 집단행동을 통해서 즉각적으로 사죄와 정책의 롤백을 받아내느냐 혹은 수년 뒤에나 일어날 대선이나 총선 스케쥴에 겨우 복종하느냐 그 것이 관건이지.
요컨데, 의사표현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또 코 베여가게 된다.
아니 돈 털리고도 그냥 그러려니 할 거냐고? 그래서야 호구지 뭐냐고. 주식시장에 호구될려고 들어왔냐? 그건 아니잖아.
동학개미운동 해가지고 가장 크게 블러핑을 쎄리는 큰 손한테 다 갖다바칠려고 이 지랄한거네? 그거 내가 돈을 태울 때에는 그냥 마우스 클릭 한 번인 것으로 보이지만 사실상 그 돈이 일하고 있던 시간 동안 내가 산 종목의 그 모든 한국인들이 뼈 빠지게 일해서 그 가치를 지지한 시간과 에너지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거란다.
물론 자본주의가 노동을 착취한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씨발 착취당하는 놈도 어차피 자본수익 나는거면 내 이웃이 그 것을 먹기를 바라지 외국인 큰 손이 죄다 싹쓸이해가서는 쳐 먹지를 바라진 않을 거다 아이가.
도이치 방크, 골드만 삭스 이런거 죄다 지금까지 지구를 지배하던 앵글로 자본주의라는 아주 큰 손 백인새끼덜 돈이지 뭐.
골드만 삭스는 뭐 은행법인 이름이니까 그게 법인이 한국에 직접 투자하지는 않지만 다른 투자법인 만들어서 투자하지 뭐 다 그래봤자 그 돈이 그 돈이다.
그리고, 대외순자산 전세계 1위인 쪽바리덜 돈이 존나게 많지.
그게 지분만 봐서는 잘 모른다니까 지분조차도 은행주에 한해서는 소유구조를 완전히 반영한다고 볼 수는 없지. 실제로는 그냥 금융상품을 보유하고 있는 자들도 채권자라서 채권단이 된다니까.
미래에셋이 대우증권 인수했잖아. 대우라는 그룹은 소싯적 적폐새끼덜의 정경유착하던 놈들이랑 분식회계로 imf 초래한 놈들이 만든 꽌시기업이고.
그 것의 자산을 인수한다는 핑계로 미래에셋과 대우증권은 합쳐져서 키메라가 된거다.
미래에셋이 대우증권을 인수한 것이 대우증권의 생산성으로부터 기인하는 순수한 경제적인 동기만 가진 것이냐? 아니지 경제파워게임이지.
마찬가지로 대우조선해양이랑 대우건설도 좀비 기업이 된 것을 기재부나 산자부 새끼덜이나 산업은행 따위의 총알 지원을 바탕으로 존나게 지속해줬지.
그러다가 지금은 현중에 넘어갔다 이러지만 말이다. 지금 현재 부산바닥에 조선소 댕기는 인간들 중에서 삼중 빼고는 경쟁력 없는거 다 알어. 그런데도 뭐 노르웨이 선주가 선수금 내는 계약이 아니라 우리나라 정부가 보증해주는 펀딩으로 된 일본의 자가수주를 해 놓고도 실적이라고 개구라 치는거 말이다.
2010년 이럴 때에 조선소 안 된다 할 때에도 삼중은 물량이 있었지. 결국 이런 부분이 적폐지 뭐.
대우인터내셔널은 포스코에 인수되어서는 정준양이랑 이명박가 포스코 돈 후리는데 동원되었고. 대우인터내셔널이랑 포스코건설 라인새끼덜 말이다.
금마덜한테 송도개발 다 맡기고 그 지랄캤지. ㅋㅋㅋㅋㅋㅋ
대우새끼덜은 분식회계로 그룹이 해체되기 전보다 해체되고 나서 정치권에도 아주 많은 돈을 벌게 해줬다. 그러니 좀비 기업 안 죽인거다.
공매도로 개미덜 털겠다는 수작질도 증권사
결국 이게 공매도 개미들 털어가는 것도 정치하는 새끼덜의 적폐새끼덜의 얼라이언스로부터 기인하는 거거던.
뭐 이거잖아.
요건데, 여기서 순위는 브랜드가치나 평판가치등을 합산한 거고, 매출만 보라고. 압도적으로 미래에셋대우가 1위지.
금마덜 하는거 뻔하다 아이가. 한국의 골드만 삭스가 되어보겠다는거지.
그라믄 씨이벌 한 놈 때문에 나머지 돈 태운놈들 나가 뒤져야 되냐? 그게 공매도의 정신세계의 본질이냐고.
대우 새끼덜 때문에 imf 쳐 맞고, 70년대중반생들부터 결혼도 못하고, 독신으로 푹푹 썩어늙어져서는 그럴 동안에 그 것들이 포스코에 딸려서 산업은행에 딸려서는 국민의 돈 존나게 축내고, 토건족에 빌붙어먹고, 명박이랑 준양한테 몇 조씩 벌게 해주고, 공매도로 개미들 지속적으로 털어온 것도 대우증권이고, 이 모든 사실은 알고 있는 나는 금마덜 존나게 싫어한다.
그 것들은 줄 세워놓고 모조리 총살시키 버려야지 한국의 정의가 산다고 감히 말 할 수 있다.
왜 단 하나의 마귀새끼덜의 무리들 때문에 모든 국민이 고통받아야 되. 대우가 분식회계를 해서는 한국에 외환결제라인이 마비되게 했을 때에 존나게 많은 사람들이 자살했지. 한국이 당시에 단지 300억불, 25조정도의 정도의 외환이 없어서 조지 소로스라는 놈이 꼴랑 100억불 급한 거 들고와서는 그 모든 금융이권들 다 내놓으라고 할 때에 대우 새끼덜이 분식회계로 41조 분식회계를 하고는 또한 영국에 있는 법인으로 존나게 빼돌렸어요.
그 액수가 공교롭게도 당시에 빵꾸난 한국의 외환수준과 비슷했다는거다.
그래놓고는 그 것들은 김우중이 선물로 손실했다는 식으로 우겼지만 실제로는 대우의 밸류 체인을 감안하면 절대로 그렇게 되었을 수가 없었다고.
대우는 당시에 굴지의 국제상사였기 때문에 석유 선물 같은거 얼마전에는 투자자들끼리 현물로 받으면 손실이라고 기피했던 것 따위를 현물로 받아서 포워딩을 할 수 있는 그런 능력을 가진 회사에요.
그러므로 선물손실이라는게 있을 수 없는 회사라니까 그 그룹의 물류망을 통해서 현물을 각국 경제로 공급할 수 있는데, 어떻게 선물 손실을 봤다는거야? 무역에 대해서 모르는 놈들만 속는거지.
대우가 선물 손실을 봤자고 하지만 실제로는 망망대해에 떠 있는 유조선이나 컨테이너선에 갸들의 실자산인 상품들은 실려있고, 그게 미처 imf 당시에는 유통이 안 되었기에 미수금으로 처리되어서는 한국경제에 외환부채만 남겼을 수도 있는 거에요.
대표적으로 선물로 움직이는 현물이 석유잖아. 한국의 석유소비량이 하루에만 276만 배럴이라고. imf때에는 지금보다는 작았겠지만 그래도 100만배럴은 넘어가지.
원유가 모두 석유가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석유소비량으로 100만 배럴이면 원유로는 계산하기 쉽게는 200만 배럴이라고 치면 되. 그러면 계산하기 쉽게 당시 유가 25달러로 잡고, 하루에 5천만 달러치의 실수요가 한국경제에 있는 것이지.
그러면 한국경제로부터 200억 달러정도가 갑자기 증발하게끔 하려면 어떻게 하면 된다. 하루에 5천만 달라, 이틀에 1억달러니까 한국경제가 400일정도어치 소모할 선유를 선물로 싹 긁어놓고는 영구 돈 없다 시전하면 된다.
그러면 200억 달라어치의 자산이 망망대해 위에 놓여있게 되고, 한국경제는 그 선물을 보유한 놈이 딱 초리를 잡게 되는 거야.
그 짓을 김우중이가 한거다.
물론 그 200억 달라어치의 석유를 또한 손해보고 팔리는 없지. 뭐 울산에 있는 화학단지에 가게 해서 배에서 내리기만 하면 또한 막대한 차익이 들어오는데 뭐할려고 선물시장에서 손해보고 되팔겠냐고?
해외법인 하나 맹글어서는 나는 선물시장에서 손해를 봤다고 우기고는 그 법인이 그 물량을 고대로 다 받아와서는 역외에 있는 법인앞으로 그 300억 달라어치의 석유가 들어가 있게 하고는 대우는 우리 회사 돈 없다 요 지랄하고 나자빠지면 한국이 당시에 가지고 있는 외환보유고가 삽시간에 박살나게 할 수 있지.
자 이게 허황되지가 않은 것이 실제로도 원유시장은 6개월어치(=180일어치) 정도가 선물로 미리 결제되. 그러므로 400일어치라고 해봤자 통상의 사는 물량의 두배를 사면 360일어치가 되는 것이다. 평소보다 3배를 지르면 540어치가 되고 그런거야. 어찌되었건 국내 공급을 장악한 자들 입장으로는 언젠가는 다 소화시킬 수 있는 거다.
그리고서는 유류저장소를 세워서는 그 물량도 그냥 나라돈으로 합법적으로 저장하면 되지.
자 이것은 한국석유공사의 유류저장소들 현황이다.
공교롭게도 imf 직후인 97년 직후에 저장용량이 급증했음을 알 수 있다. 여수에 있는 것을 보라고 98년에 무려 저장용략이 52.3백만 배럴짜리가 건설되었고, 뭐 그 외에도 동해랑 용인, 곡성에 존만한 것들 몇 개를 세웠지.
자 위의 그림은 한국석유공사 사이트로부터 가져온거다.
뭐 imf가 단순하게 외환위기라고? ㅋㅋㅋㅋㅋ 그건 못잘알 새끼덜과 공무원들의 면피용일 뿐이고. 석유가 52백만배럴어치면 휘발유가격이나 공업용 휘발유가격은 원유보다 훨씬 비싼데, 대우가 선물로 대한민국을 97년에 슈킹했다는 것이 조금 이해가 가냐? 뭐 나는 글쟁이 아니라서 글은 잘 못 쓴다.
하여간 그렇게 국가를 털어서 번 돈으로 대우증권쪽으로 해서는 그 돈을 더 크게 불리기 위해서 개미슈킹하고 공매도 없애자 그 지랄이지만. 그 돈들이 지금 한국인들의 돈이라고 할 수 있는지도 지금은 잘 모르겠다.
외국계 기관들이나 바나나 새끼덜이 대리인 이름으로 굴려주겠지. 게중에서 빙산의 일각만 미래에셋대우가 조금 그 회사 앞으로 굴리는 거고.
imf의 진짜 원인, 진짜 조금만 요약해준다.
대우가 분식회계를 한 이유=선물손실을 반영하면서 발생 부실을 일시적으로는 숨기면서 당국을 기만하고, 또한 나중에는 그 손실들을 공개함으로써 뒤로를 후린 것을 숨기기 위한 총체적인 기만.
대우가 실제로 선물 손실을 보긴 했을까=이게 스모킹 건이지. 손실을 보긴 뭘 봐. 해외법인이 손실보고 팔았다는거 실제로는 장에서 연락해서는 작전치는 걸로 고대로 다 받아서는 대우에는 깡통만 남게하고, 먹튀한거지.
무엇을 매개로 그 지랄을 했을까?=그에 대한 증거가 위의 그림이다. 석유지 뭐겠냐? 석유는 선물을 치기도 용이하고, 게다가 한국의 석유소비량이 많기 때문에 나중에 떨이할 때에도 한국시장에서 손해 안 보고 팔 수 있지.
공범은 누구인가? 한국석유공사, 후일에 명박이의 자원외교에도 공범으로 치고 들어가서는 명박이 돈 벌게 해 줬던 놈들. 위의 석유저장 캐파를 감안하면 원유가 아니라 정제유를 선물로 친 것으로 보인다. 원유는 좀 부피가 너무 크지. ㅋㅋㅋㅋㅋㅋ 뭐 참고로 본인은 화학쪽 전공 출신이다.
원유를 정제를 해야지 부피가 많이 아껴지지.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시장에서는 이러한 종류의 공급조작이 일어났다면 석유시장의 기존 플레이어들이 눈치를 못 챘을리가 없는데, 특히 석유쪽에 관련된 sk나 한화 그룹, 현대가의 KCC 이런놈들이 눈치를 깠을 텐데, 그냥 공범이 되었거나 아니면 묵인했을 것이라고 보여진다.
즉, imf는 외환슈킹, 분식회계에 명박이식 자원외교비리에 BBK설립비리와 같은 것이 모조리 총체적으로 엮여서 일어난 사건이다.
대우가 선물시장에서 손실을 낸 것으로 위장한 것은 당국의 관료들을 속이기 위한 기만이고, 실제로는 런던따위에 설립한 가칭 우중이BBK로 손실보고 판 선물물량들을 떨이했을 것이다.
그러고 나서는 분식회계를 스스로 인정하고 자수하는 짓거리까지 했으므로 분식회계는 실제로는 우중이BBK로 떨이한 선물물량을 디코이치면서 일시적으로 회계감사를 면하기 위한 양동작전에 불과한 것이다.
그리고서는 아마도 정제유 선물 시장에서 조달한 석유들을 고스란히 한국석유공사의 저장시설 증축사업에 필요한 물량으로 대서는 현가로 다 챙겨먹었다.
다만 그 간극 사이에서 한국의 imf 외환위기가 초래되었던 것이다. 한국은 당시에 1997년 11월에 외환위기에 봉착하였는데, 우중이BBK에서 공급한 정제유 물량은 1998년에야 돌아가기 시작한 여수의 한국석유공사 정유시절에 들어갔으므로 선물시장 휘발유 가격 곱하기 5200만 배럴어치의 선물물량만큼의 외환을 통째로 후린 것이고, 5200만 배럴을 물론 초과한 물량을 선물로 땡긴거야. 초과물량은 저장기간 동안 한국의 소비량에 더해지는거지.
뭐 그렇게 형성한 돈 미래에셋이 굴려주는거다. 나라를 슈킹해서 번 돈인데, 뭐 종자돈 200억 달러로 시작했다고 쳐도 지금쯤 규모가 상당하겠지. 당시에 환율만 하더라도 달라당 820원 하던게 2000원으로 올랐으니까 앉은 자리에서 20조를 후렸을텐데 말이다.
그 돈 더 크게 할려고 공매도 부활한다는 거다. 내가 알기로는 한국인들의 자본이랄 것 중에서 그것만큼 덩치가 큰 돈이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미래에셋이 매출만 15조를 땡겼다고? 그러면 저금리 시대에 굴려주는 돈은 얼마겠냐? 물론 호구돈도 들어가 있고, 지덜 돈도 있겠지만 말이다.
ㅋㅋㅋㅋㅋㅋ 뭐 이쯤해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