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출산 31만명이다. <div><br></div> <div>극적으로 반등하지 않는다면 30만명대의 인구만 끊임없이 태어나는 사회의 장기인구수준은 끽해야 2700만 아니면 2400만이라고.</div> <div><br></div> <div>결국 한국적인 극한의 경쟁을 시킨다는 사회 논리는 이제는 하자가 있고, 한계에 봉착한 느낌이지.</div> <div><br></div> <div>앞으로는 한국인들 전부를 다 끌고 가도 이건 안 되는거야.</div> <div><br></div> <div><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006/1592232367c580abecd6694f5e9bf8a1c5f65a9bfb__mn792255__w421__h919__f67208__Ym202006.jpg" width="421" height="919" alt="출산율-00년대.jpg" style="border:none;" filesize="67208"></div> <div><br></div> <div><br></div>지금 20대가 막 된 2000년생의 64만명들이라도 64만명이라도 낳으면 그래도 위태위태하지. 64만명이 80살까지 살면 4800만 수준이니까. 연간 64만명 정도는 끊임없이 태어나야지 인구가 유지가 된다니까.</div> <div><br></div> <div>그런데, 그 아래로는 인구가 이미 줄고 있어서 부모세대와 자식세대가 같아서는 한국의 인구가 유지되기 힘들어짐을 의미한다고. 2012년의 48만명밖에 태어나지 않은 지금의 초딩들이 48만명밖에 못 낳으면 한국의 인구나 경제규모, 국방은 위태위태해지는 것이지.</div> <div><br></div> <div>그런데, imf 외환위기 이전의 출산율을 보면 93년에 71만명정도 태어났으니까 그 때에는 정상이었음을 알 수 있지.</div> <div><br></div> <div>97년 이후부터 한국의 출산율이 극적으로 감소하는 것을 보면 imf 후유증이 저출산의 원인이었다고 분석할 수 있어요.</div> <div><br></div> <div>특히, imf당시의 기업부채가 조정되는 동안에 실적이 저조해진 1금융권과 2금융권을 지지해주기 위해서 일어난 소매금융의 대량의 신용부여로 일어난 카드대란 이후에 완전히 급감이지.</div> <div><br></div> <div>카드대란은 2002년~2003년 사이에 일어났는데, 무려 수백만명의 신용불량자를 발생시켰다. 그리고, 또한 나쁜 점은 그 수백만명들이 대부분 당시에 20대나 30대였다는 점이다. 당시에도 40대이상들은 한국의 경제호황기 때에 쌓아논 저축이 있어서 카드빚 따위에 시달리지 않아도 되었기 때문이다.</div> <div><br></div> <div>이후에 한국에서 돈 있는 자들과 없는 자들의 격차도 극심해졌어요.</div> <div><br></div> <div>그게 지금은 직업이 있고, 자산이 있는 자들만 2세나 3세를 가질 수 있는 현세태까지 된 것이지. 그렇지만 전쟁이나 경제는 원래 쪽수로 하는 거야. 제 아무리 용사라도 총알 10방을 뱃돼지로 받으면서 싸울 수는 없는 것이고, 경제에서도 쪽수는 중요하다. 그런데, 한국은 쪽수부터 박살나고 있잖아.</div> <div><br></div> <div>어차피 이렇게 되면 대다수의 한국 산업들도 거의 자연적으로 한반도내에서 정리되는 수순이 되게 되어 있다고.</div> <div><br></div> <div><br></div> <div>즉, 중국 때문에 한국이 망하는게 아니야. 한국인들 스스로가 셀프 도태되면서 인구수준에 맞는 경제를 가지면서 기존에 구가하고 있는 부와 인프라조차도 그냥 고스란히 허공으로 날릴 판이다. 아 물론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는 유지될지 모르지. 그리고 인구는 작아져도, 1인당 국민소득은 오를지 모르지. 그렇지만 인구가 북한수준이 되면 안보조차 굳건할까?</div> <div><br></div> <div>지금도 쿠팡이나 물류허브의 차주들 보면 중국인 차주도 있어요. 차주라고 하면 없는 축에서는 그래도 사장님 소리 듣는 일자리인데, 그런 직업도 죄다 외노자로 넘어가고 있다고.</div> <div><br></div> <div>아 물론 인종적 관점은 배제하고, 외노자 자체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쳐. 그렇지만 자식도 못 남기고 망하는 것들은 또한 사회에 부담이 되지않을까? 그렇게도 생각해야지.</div> <div><br></div> <div><br></div> <div>원래 복지비도 적어도 자식은 낳아놓고 받아 타가야지 사회에 민폐가 아니잖아. 자식도 안 낳은 새끼가 후지기수들한테 흡혈귀짓이나 하다가 뒤지면 그건 민폐 오진거지.</div> <div>개랑 결혼했으면 개사료는 니 몸 팔아서라도 벌던가. 노인 복지비 뭐 받아서는 개사료나 사주는 개랑 사는 늙은 할망구들이 앞으로 급증한다고 생각하면 존나 극혐이다.</div> <div>그런 것들이 페미, 페미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인간은 참 이기적이야.</div> <div><br></div> <div>지금의 노인들이 문제가 아니라고. 그들은 그래도 2세는 다 낳아서 키운 돈 받을 자격이 있는 고령세대들이고, 나는 다름 아니라 내 세대를 걱정한다.</div> <div><br></div> <div>정확하게는 70년대 초중반생부터 그 지랄이지. 이미 원룸이나 저평형 아파트에는 나보다 10살 정도 많은 아지매들 개나 엎고 다니고 그런 것들 거지덜 존나게 많다. 캣맘 요 지랄카는 미친것들 말이다.</div> <div><br></div> <div>아니라고? 아니긴.</div> <div><br></div> <div>그런데, 50년대생, 60년대생은 그 지랄이 거의 없었는데, 나 어릴 때만 하더라도 캣 맘 이런 종자는 거진 동네에 미친것 정도로 취급되는 희귀한 종자들이었는데, 그런 쓰레기 같은 인간들 때문에 왜 내가 세금을 내야 하냐는 논거가 팽배해진다면 지금의 0세대나 10대들이 30, 40이나 50대가 되는 시대에는 한국이라는 사회전체에서 어차피 뒤질 루저들한테 세금 퍼주지 말자는 논리가 대세가 될 수도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div> <div><br></div> <div>참고로 나는 진보적인 축으로 간주되지만 그렇게 해서야 솔직히 명분이 없잖아. 그러니까 정작 내가 할배가 되었을 때에는 복지가 끊기는거지.</div> <div>루저 새끼덜 때문에 말이다.</div> <div><br></div> <div>정작 유통따위를 대기업이 독점해서 개판으로 만들어 놓은 것을 우리 세대는 두 눈 뜨고 똑똑히 목격했지만 당장의 코 앞의 밥그릇싸움 논거가 대두되면 루저들한테까지 챙겨줘야 되냐는 논리를 어떻게 거부하겠어?</div> <div><br></div> <div>그러는 와중에 장제원 아들, 나경원 딸 이런 새끼덜이 다시 캐스팅보드를 잡을 수도 있지.</div> <div><br></div> <div>안 봐도 뻔하지 뭐. 그 것들 경제 존나게 잘 말아먹는 새끼덜이 우리가 하자는대로 하면 경제 살아납니다. 요 지랄 구라나 치겠지.</div> <div><br></div> <div><br></div> <div>imf 씨이벌 자한당 새끼덜이 일으킨거잖아. 그 덕택에 그 당시에 청년세대이던 70년대생부터 80년대 초반생들은 이미 태반이 자식이 없고 말이다.</div> <div><br></div> <div>나도 그 때에는 그 결과가 설마 내 친구들이 결혼도 못하는 것으로 귀결될 줄은 몰랐다. 반사적으로 70년대 중반생부터 몸 파는 여자들은 존나게 많아졌지.</div> <div><br></div> <div>지금은 20대 초반은 아예 출생아수가 안 받쳐주니까 게다가 구매를 할 남성들도 돈이 없어서 성매매 시장도 이제 인구구조 때문에 끝물이라고 나는 보고 있지만, 2002년 월드컵 할 때 쯤에 장안동에 안마가 유행이던 때에는 정말로 성매매경제가 최고의 호황이었다니까.</div> <div><br></div> <div>2002년에 한국경제 호황의 상징이던 58년부터 64년생들이 58년생이 딱 인간의 경제적 전성기인 만 46세가 되기 직전이지. 게다가 58년생은 무려 100만명이 태어났다고, 그러니까 수요가 최고조에 이른 시기지.</div> <div><br></div> <div><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006/15922339795c1b31c6b8a74294896ced18d25c02d4__mn792255__w431__h493__f36289__Ym202006.jpg" width="431" height="493" alt="출산율-50년대.jpg" style="border:none;" filesize="36289"></div><br></div> <div><br></div> <div>50년대와 60년대까지의 출생아 수다. 이 때의 강력한 인구수와 구매력을 보라고.</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음 난독이 있을까봐 확실하게 해 두는데, 나는 반페미도 친페미도 아니다. 단지 그들은 지나치게 상황논거만 내세우고 있다고 생각할 뿐이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자 그러면 청량리가 불야성이던 시대는 언제일까? 딱 2002년 정도지. 58년생부터 69년생까지 돈 좀 있는 수요층이 있고, 그 밑으로는 역으로 imf 역풍을 맞은 망한 청년층이 있지. 아니 사실 망했다는 표현도 좀 그렇지. 뭐 몸 팔아서 기억 벌어서 나오면 되잖아.</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내가 말하고픈 것은 지금의 20대 여아들은 몸 팔려고 해도 경기가 그때같지가 않다고. 친구의 성매매 업주들도 성매매 때려치우고, 배달알바 이런걸로 돌아선 놈들이 우리 때는 더 많다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s://www.youtube.com/watch?v=NOpZp7Zve6A" style="font-size:9pt;" target="_blank">https://www.youtube.com/watch?v=NOpZp7Zve6A</a></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이런 야그 하는 종자들은 자기들 스스로 밝히잖아. 죄다 6~7년전 야그라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사실 좀 더는 2000년대 초반에 장안동 따위에서 안마시술소했으면 70년후반생이나 80년대생으로써는 최상의 초이스지. 그 돈으로 2005년 이전에 5억정도 벌어서 아파트 투기했으면 자신보다 10살정도 많은 세대들이 누리는 판에 낀 젊은 축이 되었겠지만 공부한다고 4년 더 까먹고 대기업 들어가봤자 이미 부동산부터 올라서는 존나 잘해야 대출끼고나 자기집 살 수 있었지.</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게 지금도 유효해.</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물론 다른 한편으로는 그 것도 쉬운 건 아니지. 토토, 강원랜드 이런 것들도 생겨서는 쉬운 돈이라고 쉽게 후려칠려는 양아치같은 비즈니스도 존나게 늘어났으니까 말이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이런 말도 하면 좀 그런데, 솔직히 진짜 그러한 짓거리로 양아짓 하는 자들은 정작 잡혀가지도 않잖아. 내가 살면서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니까 소시적에 엘지에서 퇴출당한 86년생 투수 박현준 이런 친구들도 다 피해자라고 생각된다.</span></div> <div>기성세대 새끼덜이 장악한 언론 새끼덜은 죄다 박현준을 욕했지만 말이다. 그 언론의 기레기놈이 강원랜드나 문화상품권 회사에 주식투자라도 해놓고는 그 지랄이었다고 생각하면 정말로 더러운 것들한테 언론플레이 당한거라고 생각할 뿐이다.</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러한 우리 80년대 생들을 토토와 카지노 따위로 그나마 없는 놈의 벼룩의 간을 노골적으로 빼먹으려고 했잖아.</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90년대 김영삼대까지만 해도 그딴 해충같은 짓거리는 아예 존재하지도 않았는데, 그런 것들이 생기게 누가 방치했는데?</div> <div><br></div> <div>토토로 솔직히 나라가 이득보는거 맞잖아. 강원랜드에서 내가 10억 꼴면 대주주인 강원도와 외국계 카지노 컨설턴트 따위는 돈 버는셈이지. 그 와중에 섹스중독, 약중독인 딜러 새끼덜같은 놈들이나 사회적으로 합법화될 뿐이고.</div> <div><br></div> <div><br></div> <div>왜 빌런을 빌런이라고 하지 못하고, 사기꾼, 허슬러를 사기꾼, 허슬러라고 하지 못하냐? 그런 논거를 퍼뜨리려고 게이, 트랜스젠더 차별 그런 것으로 물타기 하는거지.</div> <div>너 같으면 강원랜드에서 딜러 5년한 보지랑 사귈래? 뭐 결혼을 할래? 아니 결혼은 될까? 니 부모집까지 털러 온 거 아닌지 걱정이나 해야 될꺼다. 니가 물려받을 하우스푸어 부모가 가진 마지막 자산 말이다.</div> <div><br></div> <div>그 집이라도 있으면 부모한테 월세 안 붙여줘도 되잖아. 그 집조차 없으면 부모가 너한테 아들아 월세 없다 돈 좀 도 요지랄하게 된다. 아닐 것 같냐? 30대 꺾이고, 그렇게 되면 결국 내 부담인거야. 그 때까서 c8c8 해봤자 부모도 거지되고, 너도 거지된거다.</div> <div><br></div> <div>그 돈 몇 천만원이 니 결혼자금이었을 수도 있고, 니 부모가 골프장에서 양아치랑 내기 골프하다가 털린 돈이 니 집 전세놓을 돈이었다고. 왜? 아닐 것 같냐.</div> <div><br></div> <div><br></div> <div>그런 의미에서 현 체제의 국가가 강원랜드를 운영한다는 사실만으로도 그 국가는 전복사유가 될 수 있다. 이러한 체제의 국가가 사기를 쳤으니까 현야당및 여당의 집권세력은 모두 총살을 당하거나 단두대에 올리거나 개작두로 참수해야 한다는 거다.</div> <div><br></div> <div>사회계약설은 원래 그런 거에요. 그게 진정한 민주주의지. 국가가 공식적으로 허슬러 새끼덜 양성하는 나라가 그게 나라냐? 그런 주제에 경기부양 그게 말이 되냐고.</div> <div><br></div> <div><br></div> <div>그리고, 지금의 양당들 전부다 강원랜드 운영해서 인간들 폐인 만들었잖아. 게다가 부모나 형제나 친인척이 제대로 살지 않아서 빵구나면 그 것도 죄다 내 부담이니까 그들이 말하는 나만 망한다 그건 말도 안 되는 논거지.</div> <div>강원랜드 가서 망한 새끼가 월세를 줄라카거나 자식이나 친인척한테 밥값을 줄라 칸다고 생각해봐. 그럼 다 같이 망하는거야.</div> <div><br></div> <div>강원랜드와 같은 카지노라는 것 애초에 인디언 보호구역에서 인디언들 망하라고 잔존 인디언들을 백인월드의 잠재적 불안요소로 간주하는 백인새끼덜이 세워주거나 혹은 존나게 이탈리계 지덜끼리만 패밀리라고 한다는 배타적인 인구집단인 이탈리아계 마피아새끼덜이 다른 모든 인종들 죄다 털어먹으려는 그런 놈이 미국에서 허가권 받은거라고 하는 그게 카지노다.</div> <div><br></div> <div>그러고서는 허슬러새끼나 기도새끼는 같은 이탈리아놈들 지덜끼리만 혈연, 지연으로 밀어줘서는 동네 명사라도 100만원 줘야지 따먹을 수 있는 쌈마이들 지덜은 그냥 꽁씹으로 돌려먹는 그런 비즈니스가 갸들 비즈니스다.</div> <div><br></div> <div>미드 소프라노스나 작년에 개봉한 영화 허슬러 그딴 것을 보면 그 업계의 양아치새끼덜은 그냥 좃꼴리면 상납받을 수 있는 보지한테 다른 호구들은 털린다는 것을 알 수 있지.</div> <div><br></div> <div>그리고서는 판이 커지면 커질수록 더 많은 여자들을 끌어들이고, 점점 커뮤니티 전체에서 매춘이 아니면 섹스조차 힘들게 머천다이즈화 해버리지. 그게 성의 상품화야.</div> <div><br></div> <div><br></div> <div>애초에 그러한 행태자체가 존나게 폐쇄적이고 배타적인 특정 혈연집단의 짓거리라고.</div> <div><br></div> <div>그게 왜 사회적으로 용납되어야 하는데라고 질문하면 성매매하면 안 된다는 사람들의 견해가 옳을 수도 있지만 그들은 그냥 종교적인 신념이나 가진거잖아.</div> <div><br></div> <div>한국의 성매매는 적어도 초기에는 경제성장의 호황에 의한 단일민족끼리 그 지랄한거야.</div> <div><br></div> <div>그렇지만 카지노는 대놓고 다른 민족들 말살시킬 때나 쓰는 비즈니스임에도 경각심 없이 도입했다는거다.</div> <div><br></div> <div><br></div> <div>한국은 10월경부터는 시베리아에서 발달한 찬 기단이 내려오기 때문에 그럴 가능성은 없지만 지구온난화가 지금보다 더 심해졌다고 가정하고 그러한 시대에 누군가가 한강에 악어를 풀어놓으면 한강 수계에 사는 사람들의 경제활동조차 위축되는 짓거리 아니냐? 모두가 망할 수 있는 짓거리가 어째서 용납이 되냐고 반문할 수 있지.</div> <div><br></div> <div>외래종따위를 닥치고 풀어놓는 종자들이 반사회적이면서 또한 지능지수도 저지능인 경각심 없는 것들이라고 밖에는 말할 수 없지 않냐?</div> <div><br></div> <div>그럼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제제조치를 할 수 없고, 사후에나 겨우 형식상 제제조치를 한다는게 그게 관용이라고 생각하냐?</div> <div><br></div> <div>카지노를 이 사회에 들이는 것 조차도 한강에 악어를 푸는 짓거리만큼이나 악질적인 것이다. 외국것이라면 닥치고 좋다는 마인드도 이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div> <div><br></div> <div>애초에 카지노 이권이라고 하면 나 어릴 때에는 대단히 경각심 있는 배운 종자들이나 외국인 상대의 카지노 이권을 두고는 좀 이름난 양아치들이 패싸움하는 그런 판이라고 알고 있었다고.</div> <div><br></div> <div>물론 그 새끼덜은 죄다 저지능인 뒤는 생각하지 않는 머리 나쁜 새끼덜이었지.</div> <div><br></div> <div><br></div> <div>이런 말하면 나보다 우월주의자라고 할테지만 나는 그냥 선진국이 된 오늘날의 한국의 감성으로써 말하자면 오늘날 한국의 다수는 길에 지갑이 떨어져있고, 1억이 들어있더라도 그냥 경찰서에 갖다주는 편이다.</div> <div><br></div> <div>그렇게 생각하면 저지능의 양아치새끼덜과 초상류의 소시오패스 그런 새끼덜한테 다수의 선량하고, 지능지수도 보통인 사람들이 그간 사회적 주도권을 가지지 못하게 털려온 셈이다.</div> <div><br></div> <div><br></div> <div>그런 저지능의 새끼덜 때문에 쓰레기산이 쌓이고, 외래종이 생태계를 박살내고, 그 지랄을 언제까지 봐야하냐고. 무지개송어나 소양강에 퍼뜨리고, 존나 배워먹지 못한 촌부새끼 한 놈 때문에 모두가 피해를 봐야 되냐?</div> <div><br></div> <div>가마우지도 누군가가 키운다고 개지랄하다가 퍼뜨린거지. 뭐 유투브에 악어키운다고 하는 개병신도 하나 있더라. 금마가 그거 나중에 놔주기라도 하면 또 치우는 놈은 따로겠네?</div> <div><br></div> <div>그런것들 나는 그냥 죽여버리고 싶다. 왜? 안 되냐. 이게 뭐야 그런 거 하나도 규제못하는게 말이다. 존나 논농사짓다가 악어한테 물리면 참 재미나겠다.</div> <div><br></div> <div>악어라는게 뭐 5미터 7미터 되야지 좃같은게 아니란다. 베트남에는 그냥 1미터 내외의 작은 악어만 살지만 물가를 행군하다가 이런 저런 이유로 물려서 손가락 절단하고, 팔에 영구상처가 남고 그러한 케이스가 베트남전쟁때에 보고되었단다.</div> <div><br></div> <div><br></div> <div>그게 공존이라면 이러한 공존은 모두 엉터리이다. 반사회적이고, 민폐를 끼치는 것은 더욱 철저하게 척결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div> <div><br></div> <div>모내기하는테 악어새끼가 전날밤에만 해도 없었는데, 어디서 들어온 새끼한테 팔뚝 물리면 누가 내 팔뚝 보상해주냐. 그런걸 들여와서 키우는 새끼는 팔을 미리 짤라야 되. 아니라고 하지마. 이 나라 법은 심하게 잘못되었다.</div> <div><br></div> <div>그런 부분들의 광오한 오류들 때문에 자식 낳을 놈들도 털려서 되는게 없는게 이 나라 한국이다. 린저씨 이런 놈들도 나는 잘 알거던. 리니지해서 2억 꼴아박을려면 건물주 은수저 아닌 다음에는 내 월급으로 번 돈 2억 박는거다. 그러한 숫제 쓰레기로 보일 자들조차도 사실 그 게임서비스가 무려 2억이라는 가치가 될 수 없는 것이 그러한 과금질을 하지 않았다면 어쩌면 자식 낳아서 키웠을 자들이다.</div> <div><br></div> <div><br></div> <div>그래서 나는 박현준이나 린저씨나 모두 실상은 동정받아 마땅한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것이고, 그들의 커리어와 돈을 털어간 새끼덜이 진짜로 나쁜 놈이라고 확실하게 말하겠다.</div> <div><br></div> <div>지금 성매매 이런 것 가지고 페미들 말 많은 것도 실상은 그 중에 몇몇은 가해자들의 보지인 것들이 끼여서 훼방을 놓기 때문이다. 청량리 철거해서는 아파트 지을거 청약해 놓은 것들이나 영등포 사창가 앞에 타임스퀘어 그 앞에 아파트 지었잖아. 그 중에서 70프로는 전세물량이고, 30프로는 건설사주들이나 임직원이나 아니면 하청들이 받아놓고 그러는 물량인데, 그 건설사물량 받아서 그 이권이랑 관련된 종자 보지가 으허 저 앞에서 사창가 있어서 참 더럽네요 그 지랄하는 종자들이 있다.</div> <div><br></div> <div>그런 것들이 분탕질 치는거라니까.</div> <div><br></div> <div>그런 보지가 청량리도 재개발해야 된다고 치마걷어붙이고 나서는 척 하면서 알고보면 뭐 건살사 부장 마눌 이런 년들 꼭 있고, 한국바닥 좁아서 다 알거던. </div> <div><br></div> <div>그런 형편을 모르고 그들은 맹목적으로 지지하는 것도 어쩌면 저지능이지. 솔직히 그러한 진정성이나 순수성을 의심해야 되는 놈 천지인게 이 바닥이고, 한국은 저신뢰사회가 맞다.</div> <div><br></div> <div><br></div> <div>나는 교황이 지랄해도 한국놈이 교황이면 안 믿을꺼다. 뭐 아니라고? 야 속지말자 좀. 강원랜드 그거나 대주주 새끼덜 좀 족치던가 그런거 아니면 다 개소리일 뿐이다.</div> <div><br></div> <div>그러니 페미, 반페미, 동성애, 반동성애 그따구가 얼마나 가소로운 프레임이겠냐? 그 것에 넘어갈 대중성이면 한국인들도 그냥 미국놈들보다 더 멍청한 병신일 뿐이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div> <div><br></div> <div>뭐 백인을 위한다는 트럼프라는 놈이 백인 레드넥 거지하나한테 단돈 천만원이라도 적선한 적이라도 있냐? 포르노배우한테 1억 준적은 있다더만. ㅋㅋㅋㅋ 속으면 병신이지 뭐. ㅋㅋㅋㅋㅋㅋ 아직 한국정치계는 그렇게 노골적으로 타락하지는 않았다만. ㅋㅋㅋㅋㅋㅋ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