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 도쿄 도지사가
전체주의를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했는데,
문제는 일본국민의 댓글이 압도적 찬성이 많았어요.
이걸 보고 좀 섬뜩한 느낌이 들었네요.
한국이라면, 절대, 농담이라도, 전체주의 찬성 발언이 댓글의 10%를 넘어가는 경우는 없을 거예요.
댓글이 여론 전체를 반영하는 건 물론 아니지만,
적어도 댓글에서 과반은 커녕 최다추천 글이 줄줄이 전체주의 옹호는 결코 불가능하죠.
이 시국에 일본의 분위기가 무섭게 흘러갑니다.
헌법개정의 여론이 오히려 올라가고,
극우가 발호하는 느낌이네요. (아래는 번역기로. 어색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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元厚노동부 장관으로 전 도쿄 도지사의 마스 조에 요이치 씨 (71)가 1 일 자신의 트위터에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에 대해 언급했다. 마스 씨는 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즈"의 트윗을 인용 해 "중국은 초기의 정보 은폐 신종 바이러스를 세계에 확산 된 책임은 크지 만, 그 감염을 우한에 넣는 데 성공 '과 확산을 억제했다고 엮은 한편, "PCR 검사 부족 등 트럼프 정권의 대응 실패로 미국으로 감염이 확산. 전제주의 쪽이 민주주의보다 낫다?"하고 감염 확대가 멈추지 않는 미국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미중 패권 경쟁을하고있는 경우가 아니다. 협력하여 바이러스와 싸우는한다"고 미증유의 사태에 지론을 말했다
여기에 댓글 (추천순)
1. 찬성 3546 반대 463
조금 전, BS의 후지프라임에서 사쿠라이 요시코가, 어떻게 보면 일본은 국가라고 할 수 없다, 전후 미국이 지켜주면서 두 번 다시 전쟁을 할 수 없도록, 아무것도 결정할 수 없고, 어떠한 강제도 할 수 없는 헌법하에서 75년이 지나, 그 미국이 지켜주지 않게 되어가고 있다.헌법을 개정해 각오를 갖고 국가로서 자립해야 한다고 했지만 맞는다고 생각한다.스위스는 매년 국민투표로 헌법을 개정하는데 우리는 무엇을 두려워하는가?야당은 시시비비하다면서 무조건 반대하지만 만약 개악이라도 몇 번이고 개헌하면 된다.
2. 찬성 2352 반대 443
뭐 국민을 통제하거나 강제력을 발휘하려면 전제주의가 더 좋아.
민주주의라고 듣기는 좋지만 내 맘대로 말 안듣는 국민을 억제할 수 없는 건 분명해.대다수가 진지하게 행동해도 일부 어리석은 패거리 때문에 망하고 벌칙도 없다.
그 민주주의 중에서도 일본은 특히 달콤하다.
이번 기회에 생각을 고쳐야겠어요.
3. 찬성 2031 반대 389
전제주의가 뛰어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전제주의는 국민이 말을 듣지 않으면 제재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은 아무리 제멋대로 해도, 말해도 법에 저촉되지 않으면 처분되지 않는다는 것을 국민이 알고 있으므로 자숙하지도 않고, 비판밖에 하지 않는다.
그런 국민뿐이니까 감염이 확산되는 것입니다.
4. 찬성 513 반대 26 (제대로된 의견이 추천수 4번째 되어야 겨우 나옴.)
전제주의가 민주주의보다 나은지.
이 녀석은 학자도 아니었던 것 같다.통제라는 점에서는 전제가 더 빨리 기능하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다만 전제는 지도자에게 모든 것이 달려 있어 리스크가 있다는 것이다.이번에 중국 지도자는 중국으로서는 올바른 대처를 할 수 있었을 것이다.민주제에서는 그렇게 간단치 않다.트럼프마저 지사에 반대하면 생각처럼 움직일 수 없고, 일본에서는 불상사로 실각한 전 도지사가 SNS로 발목을 잡는 투고를 연발한다.
6. 찬성 402 반대 51
일본은 특수한 좌익 바보 정치인이 존재하기 때문에 인권 인권이라고 해서 제대로 된 행동도 저해할 정도의 인권중시가 행해져 결국 인류를 위협하게 된다.
여당은 여당에서 기업헌금을 위해 일하기 때문에 순수한 일본국민 개개인을 위해서가 아니라 기업이나 단체를 위해서만 일하기 때문에 늦는다.
양 날개의 발목잡기로 일본은 쇠퇴해 간다.
독재자가 유능하면 민주주의보다 나을 것이다.
안되면 안 돼, 그것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