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2019년 9월 7일
자유한국당 의원 장제원 아들 장용준은 음주운전을 하다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치고,
경찰은 사건 20일 만에 음주운전 및 운전자 바꿔치기 혐의로 검찰에 송치.
장용준은 경찰조사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고, 피해자 합의도 끝마쳤으나 검찰은 넉달째 사건 진행에 아무런 진척이 없는 상태.
통상적으로 움주운전 사건 수사는 길어야 두달 보통은 한달이면 처리가 끝난다.
그외 경찰의 처리 과정에서 장용준을 봐준 의혹이 있다며 시민단체가 고발한 건 역시
검찰은 동일 사건 수사 진행중이라며 석달을 끌다가 지난달에서야 고발인 조사를 함.
기자
-머해여?
검찰
-수사중입니다.
============================================================================================
윤춘장이 싫어하는 조씨의 아들이었다면
바로 집어넣지 않았을까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