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언론, 검찰의 국민 가지고 놀며 분탕질한 지난 시절과 결별을 고하는 사건인거 같다.
ㅇ 조국의 와이프가 잘못이 있냐 없냐는 언론과 검찰이 선동하는 이슈일뿐...
나경원과 황교안에는 침묵하는거짓된 그들의 모습에....
ㅇ 조국 문제는 ... 부차적인 것이고... 국민을 우습게 여기는 검찰, 언론의 합작품에 ..더 이상 바보가 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ㅇ 11시간 건이 검찰이 국민에 들킨 검찰의 개수작질의 실수였다면...
ㅇ 나경원, 황교안건에 철저히 침묵하고.... 오로지 금번 조국건을 극심한 국민분열로 몰아가는 한국언론의 작태에서... 실상과 다르게... 있지도 않은 분열을 일으키는 장본인은 바로 언론임을 느낀다. 민주국가에서 이정도의 의견차이, 집회로...극심한 사회정치 문제로 모는 것은 어불성설이며..언론이 계속 부채질만 안한다면..사실 관심도 없는 수준이다.
ㅇ 최순실, 탄핵, 선거등을 거치며 어렴풋이 느꼈던 대한민국 실제 매국노 세력이 누구인지를...보통 국민으로서... 검찰, 언론의 작태를 새롭게 눈뜨는 계기가 되는 요즈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