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최근 시사와 멀리하다...

     그냥 뉴스보면..  조국 뉴스로 도배되어있어..
     피상적으로 알고..느끼기에...

ㅇ 조국도 문제 있고... 마누라는 감옥 갈거 같다.
     그냥 느낌상...

ㅇ 오늘 뉴스 도배되는 검찰통화 관련 뇌피셜 써보자면..

      조국 전화한 검찰 수사관이 심한 압력이라 느꼈다고 한다.그게 중요하다한다. 근데 이건 모순이라 생각된다. 압력이라 느꼈는데...11시간이나 압수수색했다면...

   이건 정의감이라는 감정이든, 조국을 우습게 보는 무시감정이든... 결과적으로는 개무시한 행위이다. 이게 압력이라 주장하기에는 현 한국상황, 검찰권력, 11시간 수색결과등에서 설득력이 떨어진다. 

    검찰이 줄 잘못탄듯 하다. 수사 빨리 끝났다면... 검찰에 호응할 설득력이 컸겠지만...11시간이나 개긴 지금 상황은 검찰의 무소불휘한 무서운 권력이 드러나고 있는 시점이라 본다.

    언론과 검찰 야당은... 조국 죽이기로...

     여당은 검찰 개혁으로...

국민은 반분되어 있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