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청문회 볼일만 남았네요.
여든 야든 어차피 공격과 방어가 난무하는 청문회가 될건 불을 보듯 뻔하고
여든 야든 작전 짜고 나올것인데.
우리가 관전해야할 포인트는 조국이 의혹에 대해 얼마나 해명을 잘하느냐라고 봅니다.
사실 법적으로 30일 안에 했어야 하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옳다고 생각하지만
어쩌겠어요. 그리고 조국자신도 환영한다고 했으니 이제 청문회만 남은거죠
혹시 여기 자한당 당원분이나 보좌관 분들도 계실거라고 생각하는데요.
부디 자한당은 윤석열때처럼 "어이없네~,태도가 그게 뭡니까?, 어디 국민의 대표한테!,답하랄때만 답하세요!,말하지마세요!, 대답 안 듣는다고 했습니다!,예,아니오로만 대답하세요!, 책상탕탕 치기, 엉뚱한 내용가져와서 시간끌기, 자신들이 자료 준비 못해놓고 말꼬투리 잡고(이거이거 이대로는 청문회 못합니다)이딴소리하기." 등등 으로 제발 조국이 임명되게 하지말고 모든 의혹들이 100% 사실이었다!! 라고 기사에 나올수있게 팩트!! 진실!!사실!!만 가지고 조지라고좀 해주세요.
100가지 의혹중 1.2개 가지고 물어 뜯다 시간 다 뺐겨서 그때가서 연장을 하네 마네하지도 말고
적어도 50%의 의혹들이 사실이었다 라는걸 밝혀 달라고요.
이게 왜냐하면요. 만일 조국이 이거 다 거짓 의혹이라고 50% 이상만 해명해도 국민은 다시 지지 선언을 하고
거짓 의혹을 생산해낸 기래기들은 종말을 보게 될거거든요.
제 생각엔 기레기들이 지원사격을 너무나 티나게 많이 해줬어요. 결정적 한방도 없이 말이에요.
결국 생각없이 마구 쏴갈긴 지원사격 때문에 자신들의 정체가 탄로나는 우를 범한 결과가 될수 있거든요.
그~래~서! 반드시 꼭 국민이 판단할테니 쓸데없는 소리하지말고 질문할거 질문하고 대답할때 말 끈지 말고 씨부리라고 놔두고
그 때 팩트로 한방 한방 조국을 조지라고 하세요. 또 그 뭣도 아닌 지겨운 청문회는 경험하고 싶지 않으니까요.
이제 팝콘을 준비하고 9월을 맞을 준비를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