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일본은 강제징용,위안부문제들로 협상이나 대화조차 하지 않으려 그저 자신들의 집권을 위해 대한민국의 기업들을 볼모로
국민 분열을 시키고 있다고 본다.
헌데 국내 언론이나 일부 사람들은 마치 대한민국 정부가 잘못해서 그런것이라고 떠들고 있다.
자. 하나 물어보자. 다음에 일본이 "독도를 내놓아라 내놓지 않으면 또 삼성에 재료 주지 않겠다" 라고한다면 어쩔꺼냐.
대화도 필요없다고 한다. 대한민국 국민에게 50% 이상의 지지를 받고 있는 문재인정부와 대화 안하겠다고 한다.
이건 대한민국 국민 모독 수준이다.
자. 다음엔 일본이 "제주도 내놓아라 내놓지 않으면 삼성에게 재료 주지 않겠다" 라고 한다. 어쩔꺼냐.
줘야 하냐? 대화고 뭐고 필요없덴다 내놓으란다. 기업을 살리기 위해 줘야 하냐?
언제까지 질질 끌려 다녀야 하냐. 이정도면 경제전쟁 상황과 같다고 본다.
지금은1년이든 2년이든 시간을 두고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재료들을 자급자족 할수있게 중소 기업들을 키우고,
다른 나라로 부터 받아 올수있는지 활로를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깟 핸드폰 없어도 살았다. 물론 힘들겠지
하지만 그들이 전시상황과 마찬가지로 물자를 주지 않겠다고 한다면 우리는 싸울수밖에 없지 않은가.
오늘 가게 손님과 이러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손님이 이 하신 말씀이 떠오른다. "그딴 기업이 있으면 그 기업은 없어져야 한다."라고
나도 이야기 했다. "아베새끼들 버르장 머리 고쳐줘야 한다"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