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물론 출산율 취업이나 양극화같은 것들이 문제지만 그것은 소득분배가 불평등하기 때문이지 나라 자체는 역사상 이런 시기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잘 나가고 있습니다.</div> <div><br></div> <div>조선 자동차 반도체는 물론이고 방산산업도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구요.</div> <div>가전과 전자산업도 일본을 꺽고 중국의도전도 휼륭하게 방어하고 있습니다.</div> <div>문화사업도 한류라는 이름으로 미국 영국을 비롯한 영어권과 스페인어권 문화를 제외하면 가장 영행력있는 문화가 한국문화입니다.</div> <div><br></div> <div>괜히 일본이 질투와 시기에 미쳐서 염병하는 것이 아니죠.</div> <div>70~80년대에는 한국이 지금의 일본처럼 일본의 모든 행동에 대해 민감하고 적대적으로 반응했죠.</div> <div>그런데 지금 한국사람들은 일본이 뭐라고 해도 덤덤하고 냉철하게 반응합니다.</div> <div>양국의 처지에 바뀌었습니다.</div> <div>일본이 큰 영토와 인구가 많아서 그나마 버티는 거지 왠간한 나라였으면 벌써 넘어 갔을 겁니다.</div> <div><br></div> <div>그러면 언제부터 한국이 성공신화를 열었는가?</div> <div>박정희시대부터? 아닙니다.</div> <div>바로 정권교체가 가능한 민주국가가 되면서 경쟁력이 강해진 겁니다.</div> <div>중국과 일본의 일당독재는 그 한계가 명확하며 부패할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div> <div>물론 한국도 상당히 부패한 나라입니다만 독재국가들에 비할 바가 아닙니다.</div> <div>정권이 교체되면 언제든지 응징당할수 있다는 그런 인식이 정말 중요합니다.</div> <div>그래야 부패도를 낮게 유지할수 있습니다.</div> <div>완전 박멸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구요.</div> <div>그래서 지금의 적폐청산이 중요한 거구요.</div> <div><br></div> <div>정부는 이제는 경제성장을 위해서도 부의 재분배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div> <div>그래야 내수가 살고 출산율도 오르죠.</div> <div>경기가 활성화 되면 취업률도 오르고 양극화도 완화되겠죠.</div> <div>소득주도성장이 다른 것이 아닙니다.</div> <div>결국은 부의 공평한 분배를 추구해서 서민의 소득을 늘리고 그로 인해서 내수가 살고 내수가 살면서 기업도 활성화 되면서 취업률도 오르고 취업률이 오르면 결혼율도 오르고 출산율도 오르겠죠.</div> <div>이런 선순환구조는 실행만되면 성공가능성이 큰 정책입니다.</div> <div>워낙 현재의 한국경제 자체가 건전하며 혈기왕성하기 때문입니다.</div> <div>기본체력이 있기에 가능한 정책이죠.</div> <div><br></div> <div>언론의 경제위기 구라는 믿지마세요.</div> <div>돈 자체는 많이 벌고 있는데 그 과실을 공평하고 공정하게 분배되지 않고 있는 것이 한국경제의 문제입니다.</div> <div>그러니 내수가 죽고 서민경제가 어렵고 그런점들 때문에 한국경제가 어렵게 느껴지는 거죠.<br></div> <div><br></div> <div>지금 일본과 한국극우세력들을 보면 아주 지랄발광을 하고 있습니다.</div> <div>에프킬라를 만난 모기때들 같아요.<br></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