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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1125131
    작성자 : 계엄내란음모
    추천 : 17
    조회수 : 1781
    IP : 125.136.***.163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9/01/17 08:20:16
    http://todayhumor.com/?sisa_1125131 모바일
    SBS 대주주 태영건설 '목포재개발사업권'따려고 손혜원을??
    태영건설, SBS 대주주서 '이명박근혜 적폐' 급전직하?
     
    "비판보도 막고 4대강 사업 수천억 수주, SBS 전방위 동원"
     
     
    김장겸 MBC 사장 퇴진 요구에서 촉발된 공영방송 정상화 요구
    지상파 3사 전체로 확산된 가운데 SBS 대주주인
    윤세영 태영건설 회장이 논란의 중에 서게 됐다.
     
    윤 회장이 이명박 정권 당시 4대강 사업에 대한 비판보도를 막았다는
    과 함께 태영건설(009410)이 4대강 사업에서 따낸 2200억원 규모
    (윤 회장 측 주장)의 수주 배경을 두고 검찰 수사 가능성도 제기된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5월22일 4대강 사업의 정책 및 집행 과정에 대한 정책감사를 지시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이하 조합)는 지난 5월부터
     '방송사유화 실태 특별조사위원회'(이하 특조위)를 조직해
    오너일가와 SBS 이사진의 부당행위 정황을 상당수 수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서 대주주 자격 박탈, 지분포기설 제기
     
    지난 11일 윤 회장은 아들 윤석민 부회장과 함께 '소유와 경영을 분리하겠다'며 SBS미디어그룹 회장직을 비롯한 모든 직함을 내놓았다.
     
    조합이 윤 회장의 4대강 관련 비판보도 무마와 보복인사,
    이후 정권 맞춤형 보도지침 하달 등을 폭로한지 13일 만에 내린 결정이다.

     
     ▲윤세영 SBS미디어그룹 회장이 지난 11일 아들 윤석민 부회장과 
    함께 동반 사임했다. 그러나 대주주의 권리인 이사 임면권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진정성 논란이 일고 있다. ⓒ 뉴스1
     
    그러나 대주주로 이사 임면권을 고스란히 틀어쥔 탓에 진정성이 없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대주주 자격 박탈 또는 지분포기 약속을 받아야 한다는 뒷말도 적지 않다.
     
    현재 SBS 대주주는 지주사인 SBS미디어홀딩스(101060·36.92%)인데
    이 회사 지분 61.22%는 윤석민 부회장이 최대주주(27.1%)인 태영건설
    (이하 태영)의 몫이다.
     
    올해 시공능력평가 20위권의 중견업체인 태영은
    관급수주에서 유독 빛을 발했고
    윤석민 부회장과 특수관계인 지분이 38.6%에 이른다.
     
    조합은 윤석민 부회장이 2009년 SBS미디어홀딩스에 입성한 이후
    4대강 사업뿐 아니라 인제 스피디움, 광명역세권 데시앙 분양사업 등
    태영의 주요 이익 사업에 SBS가 전방위 동원됐다며 정상화를 요구하고 있다.
     
    조합은 지난달 29일 윤 회장의 4대강 취재 중단 압력 및 인사보복 정황을 폭로하며 공세에 나섰다. 방송사 대주주가 자사 기자의 입을 막고 논란이 된 사업에 직접 참여해 수천억원대 실적을 올렸다는 것이 핵심이다.
     
    ◆윤 회장 "4대강 사업서 2250억 수주했다"
     
    국토교통부(국토부) 등에 따르면 태영은 컨소시엄 형태로 낙동강 17공구와 22공구(달성-고령지구) 등 다섯 곳에서 관련 공사를 땄는데, 정확한 수주금액은 의견이 엇갈린다.
     
    조합 측은 1000억원대 이상으로 추산했고, 여기에 국토부와 시민단체가 발표한 자료를 취합하면 추정금액은 대략 1600억원대 정도다.
     
    그런데 지난 1일 윤 회장 측은 입장문을 통해
     "수주금액은 2250억원으로 4대강 공사 총사업비(약 22조원)의 1% 수준에 불과하다"고 밝혀 논란을 자초했다.
    이는 태영의 2009년 국내공사매출 1조400억원 가운데 21.6%에 육박하는 거액이다.
     
    실제로 회사 외부감사자료 및 사업보고서를 보면 이명박 정권 출범 이전 6000억~8000억원 사이였던 
    태영의 국내매출은 2012년 말 1조6800억원까지 급증했다.
     

    ▲전국언론노조 SBS본부가 13일 윤세영 회장 등 경영진에 대한 배임 책임을 묻겠다고 공개한 고발장 일부. ⓒ 전국언론노조 SBS본부 제공
     
     
    정확한 발주 내역과 공사대금 등이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윤 회장 스스로 외부 추산보다 두 배 가까이 
    많은 이익을 거뒀음을 인정하면서 현 정부의 4대강 관련 감사와 맞물려 검찰 수사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
      
    1973년 윤세영 창업회장이 자본금 300만원으로 창업한 태영개발이 시초다.
    1985년 태영으로 이름을 바꿨다가, 1989년 한국거래소에 상장하고 나서
    2007년 태영건설로 바꾸었다. 종합 건설업체로, 아파트 브랜드로는 데시앙이 있으며,
     2017년 기준 도급순위 20위를 기록하고 있다.

    여기까지만 보면 흔한 건설업체 일 것같지만...

    이 회사는 3대 지상파인 SBS의 모회사다.
     
    [3] 1989년 지상파 방송사 입찰에 뛰어들어
    1990년 서울방송(현 SBS)을 세우게 된다.
    이 과정에서 노태우 대통령의 특혜 아니냐며 뒷말이 무성하였다.
     
     
    태영건설 흑역사
     
    MBC의 ‘신강균의 사실은…’ 프로그램이 SBS ‘물은 생명이다’ 캠페인과 관련해
     
    SBS 모기업인 태영의 하수처리장 사업이 급성장한 의혹이 있다는 기사 등
     
    수차례 태영을 비판하는 기사를 방영하자
     
    태영의 변모 부회장이 MBC 관련 인사들에게 명품백을 건네며 무마 로비를 했다.
    사흘 뒤 로비 대상자 중 한명이었던 이상호기자가 명품백을 돌려보내고,
     
    그를 인지한 MBC 또한 그 사실을 밝히면서 전모가 드러나게 되었다.
    SBS 노조 또한 비판 성명을 내고, 그를 메인뉴스인 SBS 8 뉴스에서 보도했다.
     결국 변모 부회장은 자리에서 물러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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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수' 대신 '약수'로 수질 검사…월세로 '뇌물' 

    최경재 기사입력 2018-07-23 06:45 

     
     
    ◀ 앵커 ▶ 
    공공하수처리장의 수질검사 조작 사건, 얼마 전 전해드렸었는데,
    하수가 아닌 약수로 수질검사를 해서 결과를 조작하는 수법을 썼었죠. 

    경찰 조사 결과 이같은 조작의 대가로 수천만 원의 뇌물이 오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최경재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태영건설 계열사인 TSK워터가 계룡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공공하수처리장입니다. 

    수질검사 기계가 방류수가 아닌 깨끗한 물이 담긴 약수통과 연결돼 있습니다. 
    물통을 바꿔치기한 뒤 깨끗한 물로 수질을 측정해 오염도가 낮은 것처럼 속인 겁니다. 
    이런 방식으로 지난 4년 동안 2백여 차례에 걸쳐 수질검사를 조작했습니다. 

    오랜 기간 범행이 가능했던 건 TSK워터 간부와 계룡시청 공무원 간의
    은밀한 뒷거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
    현장소장인 김 씨가 지난 4년 동안 회삿돈으로 나오는 아파트 월세 등 약 5천만 원을
     서 씨에게 꼬박꼬박 건네 준 겁니다. 
    ........................................................................
    경찰은 횡령과 뇌물 수수 혐의 등으로 이들을 구속하고,
    수질검사 조작에 관여한 직원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
    쓰레기 자동 집하시설(자동크린 넷)의 저주,
    태영건설의 탐욕이 계열사 직원의 참사불러.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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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억짜리 쓰레기통의 참사, 전국 신도시 200만명이 노출
    ‘사람 잡는 쓰레기 자동집하시설’ 설치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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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시설로 둔갑한 자동집하시설, 국민 건강 및 안전 위협”
     
    전국 쓰레기자동집하시설 피해방지 대책위원회 기자회견 열어 

     
    “검찰과 감사원의 비호아래 국토교통부, 환경부, 파주시청 등 지자체와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일부 전·현직 부패한 일부 공직자들이 결탁된
    환경마피아들이 공권력을 동원했습니다.
     
    약 2조원에 달하는 불법 수익을 사유화하고 약 8조원에 달하는 손실은
    입주민들과 국고손실로 돌린 민생침해 대표적인 적폐를 고발합니다.” 
     
     
    전국 쓰레기 자동 집하시설 피해방지 대책위원회(위원장 장현철, 이하 위원회)는 22일 오전 10여개의 
    환경 시민단체들과 연대, 정부에서 추진했던 자동집하시설로 인한 피해방지 종합대책을 세워줄 것을 
    호소하는 기자회견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진행했다. 
     
    위원회는 LH공사와 (주)태영건설의 불법 자동집하시설 공익감사를 중단한
    감사원장을 즉시 구속하고, 파주신도시 입주민들에게 1,200억을 배상하라고 외쳤다. 
     
     
    이들은 “스웨덴계 엔백사와 주식회사 태영건설 등 재벌건설사들이 검찰과 감사원의 
    비호아래 국토교통부, 환경부, 파주시청 등 지자체와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일부 부패한 
    공직자들과 결탁했다”며

    오로지 돈벌이만을 목적으로 1990년대 일본에서 퇴출된 환경오염시설인
    쓰레기 자동 집하시설의 성능성적서를 조작하여 친환경 시설로 둔갑시켰다”고 비판했다. 
     
    이어 “국토교통부는 ‘친환경주택건설기준 고시(제2013-48호)’를 만들고, 환경부는 ‘쓰레기자동집하시설
    설치지침’을 만들며,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조작된 성능성적서를 제출하도록 해 준공처리를 
    해줬다”며
     
    파주시청 등 지방자치단체는 불법 환경오염시설임을 인지하고서도 인수를 받아
    중금속 등 유해물질이 포함된 폐기물을 사료나 비료를 만들어 오염된 농식품을 생산하도록 해 국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성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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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영건설 홈페이지> http://www.taeyo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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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동에 1조8000억 들여 ‘테크노폴리스’ 조성
    입력 : 2018.04.03
     
    경기 부천시에 주거 및 첨단 산업이 함께 들어서는 친환경 스마트 복합단지가 조성된다. 
    부천시는 민·관 공동으로 1조8000억원을 들여 대장동 234만㎡ 부지에
    친환경 스마트 복합단지인 ‘부천 테크노폴리스’를 개발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대장동은 부천 북측에 위치한 곳이다. 부천시는 이 일대에 산업용지 28만㎡와 첨단산업단지, 아파트와 
    단독주택단지, 상업시설이 들어서는 ‘미니 신도시’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부천시는 이를 위해 지난달 27일 우선협상대상자로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포스코건설은 태영건설, EM종합건설, 오렌지ENG, 미래에셋대우, 한국투자증권, 리딩투자증권 등 
    6개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부천시와 부천도시공사, 포스코건설 컨소시엄 등은 자본금 50억원을 공동 출자해 내년에 특수목적
    법인(SPC)을 설립하고,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하는 등 본격적인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대장동 친환경복합단지는 2020년 하반기에 실시계획 승인을 통해 2021년 착공, 2025년까지 개발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기사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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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가 공정한 방송을 할 것이라는 기대가
    지난 SBS의 역사에서 보듯이...믿을만 한 것인가?
     
    또한 개발독재시대 군사 독재정권의 비호를 받고
    보수세력의 지원을 받아 성장한 태영건설과 SBS가..
     
    공정한 방송을 하거나...
    혹은 친문정권의 비위에 맞는 방송을 하거나...
    어떤 선택을 할지 무엇으로 장담할 수 있을까...
     
    2,500억 규모의 경기도청 이전공사가 걸려 있고..
    더 크게는 1조가 넘는 경기도 지역 공사에 관련된 태영건설,,,
    최대주주 태영의 이익을 위해 동원되는 SBS....
     
    이것이 대한민국 기득권의 현실이다.
    지금 이 시대에 이름 좀 날리는 놈들 치고...
    적폐 기득권과 한통속이 아닌 세력을 찾기가 힘들다.
     
    세상이 이러하니 헬조선이 된 것이 이상하지 않다......
     
    지난 행태를 살펴보기만 해도
    개발이익의 건설사 독점을 허용하지 않은
    이재명 경기지사는
     
    SBS라는 방송사로서도, 태영건설 입장에서도...
    그들이 공정하고 호의적으로 대하기보다
    그렇지 않을 이유가 훨씬 많아 보인다.....
     
    4대강 의혹에 대한 검찰수사에서 무사하려면...
    권력에 많이 아부해야 되겠구나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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