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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1119328
    작성자 : clean-korea
    추천 : 6
    조회수 : 777
    IP : 118.45.***.44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8/11/01 10:08:33
    http://todayhumor.com/?sisa_1119328 모바일
    요즘 어린이들이 뛰어 놀수 있는 놀이터가 없다니.....
    <div> </div> <div><a class="nclicks(atp_press)" href="http://www.mt.co.kr/" target="_blank"><img height="35" title="머니투데이" alt="머니투데이" src="https://mimgnews.pstatic.net/image/upload/office_logo/008/2017/12/27/logo_008_38_20171227161427.png" filesize="16641"></a> </div> <div class="head_channel" style="display:none;"><i class="head_channel_pick">PICK</i> <i class="head_channel_info">안내</i> <div class="head_channel_layer" style="display:none;"><span class="head_channel_layer_text">해당 언론사가 주요기사로<br>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span><a class="head_channel_layer_link" href="https://news.naver.com/main/static/channelPromotion.html" target="_blank">언론사 편집판 바로가기</a> 닫기 </div></div> <div> </div> <div class="article_info"> <h3 class="tts_head">"버스 두번 타고 30분 걸려 아파트 놀이터 가요"</h3> <div class="tts_head"> </div> <div class="tts_head"><font size="2">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팔야리 단독주택에 사는 김우주양(가명·10·초등 4년)은 동네에 놀이터가 없다. 집 주변엔 단독주택 혹은 공터뿐이다.<br><br>일요일인 지난달 21일 낮 12시30분쯤 김양은 놀이터를 가기 위해 일찌감치 길을 나섰다. 오후 1시 옆동네 아파트에 사는 친구와 아파트 놀이터에서 만나기로 약속했다. 버스를 타고 이동해야 하는 탓에 30분 전에는 출발해야 한다.</font></div> <div class="tts_head"><font size="2"></font> </div> <div class="tts_head"><font size="2">.</font></div> <div class="tts_head"><font size="2">.</font></div> <div class="tts_head"><font size="2">.</font></div> <div class="tts_head"><font size="2"></font> </div> <div class="tts_head"><font size="2">서울 성북구 주택가에 사는 이가영양(가명·11·초등 5년) 동네에는 놀이터가 2개나 있다. 두 곳 다 학교에서 10분 집에서 15분 거리지만 잘 찾지는 않는다. 초등학교 5학년인 이양에게는 '너무 시시하기 때문'이다.<br><br>지난달 22일 오후 4시 방과 후 이양이 오랜만에 친구 김수연양(가명·11·초등 5년)과 학교 근처 놀이터를 찾았다. 미끄럼틀 1개·그네 2개·시소 1개로 구색을 갖췄다. 전체 크기는 이양 걸음걸이로 가로·세로 25걸음이다. 초등학생이 맘껏 뛰어놀기에는 턱없이 작아 보였다. <br><br>크기가 작기는 놀이기구도 마찬가지다. 키 156<span class="word_dic en">cm</span>인 이양이 미끄럼틀에 올라 다리를 뻗자 미끄럼대 절반 가까이가 찼다. 두 아이는 차라리 미끄럼틀 지붕에 올라타거나 시설물에 매달리며 놀았다. 이양은 "조금 위험해도 이렇게 해야 그나마 덜 지루하다"고 말했다. </font></div> <div class="tts_head"><font size="2"></font> </div> <div class="tts_head"><font size="2"></font> </div> <div class="tts_head"><font size="2"></font> </div> <div class="tts_head"><font size="2"></font> </div> <div class="tts_head"><font size="2">요즘 놀이터도 별로 없고, 그나마 있는 놀이터도 규모가 너무작을뿐만 아니라  유아용 수준에 맞추어져 있네요.</font></div> <div class="tts_head"><font size="2"></font> </div> <div class="tts_head"><font size="2">우리떄만 해도 철봉도 있고, 정글짐, 회전돌리기.구 름다리도 있고,  미끄럼틀 타고 최소 몇초 정도는 내려왔는데....</font></div> <div class="tts_head"><font size="2"></font> </div> <div class="tts_head"><font size="2">요즘 미끄럼틀은 1초도 못탄다고 하니...에혀</font></div> <div class="tts_head"> </div> </div>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oid=008&sid1=102&aid=0004126397&mid=shm&mode=LSD&nh=2018110108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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