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밤잠은 잘 주무셨는지 모르겠네요..ㅎ <div><br></div> <div>소주 한잔 하려다가 더 기분 더러워질것 같애서</div> <div><br></div> <div>안먹고 그냥 푹 잤습니다...</div> <div><br></div> <div>제가 밤에 잠자리에 누워서 곰곰히 생각해봤는데..</div> <div><br></div> <div>찢이라는 단어가 역으로 문파들을 가둬버리는 단어가 된거 같습니다 지금.</div> <div><br></div> <div>우리가 찢찢거릴수록 저것들은 우리를 찢감별사라는 단어로 <span style="font-size:9pt;">가둬버립니다.</span></div> <div><br></div> <div>그만큼 반감을 사고 있고 또 그만큼 우리의 영역을 좁혀버리는 단어입니다..</div> <div><br></div> <div>그냥 다시 찢을 손꾸락이라는 단어로 바꿔 씁시다..</div> <div><br></div> <div>찢묻었다라는 말이 읍읍이를 비토하는 분들에게도 </div> <div><br></div> <div>혐오의 단어가 되어있는것 같습니다.</div> <div><br></div> <div>읍읍이는 싫어하지만 표창원,최민희같은 의원들까지 영역이 확장되면서</div> <div><br></div> <div>찢묻었다는 표현으로 말살해버리려는 태도를 더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div> <div><br></div> <div>찢이라는 단어를 다시 손꾸락으로 바꿔서 타겟을 좁혀야 힘이 집중되지 않겠습니까??</div> <div><br></div> <div>그렇게 해서 읍읍이와 손꾸락들을 싫어하는 사람들을 다시 우리편으로 끌여들어야 합니다.</div> <div><br></div> <div>어차피 본진은 읍읍이잖아요..</div> <div><br></div> <div>현재 당내에서도 읍읍이의 위치가 굳건하지는 않다고 생각해요..</div> <div><br></div> <div>단지 경기도지사라는 위치상 경기도나 수도권의원들이 도움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div> <div><br></div> <div>함부로 못하는게 현실일겁니다..</div> <div><br></div> <div>하지만 여러가지 고소 고발건 또는 의혹들이 사실로 밝혀지고 그알에서 계속 조폭관련해서</div> <div><br></div> <div>방송 때리고 하면 민주당도 지금같은 스탠스를 취하지 못할겁니다.</div> <div><br></div> <div>타겟을 좁혀서 읍읍이만 때려야 합니다..</div> <div><br></div> <div>현재의 모든 문제는 읍읍이가 퇴출되면 자연스럽게 해결됩니다..</div> <div><br></div> <div>읍읍이를 퇴출시킬 궁리를 해야지..</div> <div><br></div> <div>각자의 사정상 어쩌지 못하는 다른 사람들까지 비난의 영역에 포함시켜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div> <div><br></div> <div>찢이라는 단어로 불필요한 적을 만들고 타겟을 넓혀서 반감을 사고 있는게 지금까지 였다면</div> <div><br></div> <div>이제는 손꾸락과 읍읍이에게만 집중하는게 효율적일것 같다는게 제가 곰곰히 생각해본 결론이었습니다.</div> <div><br></div> <div>내부문제는 손꾸락과 읍읍이를 퇴출하고 김경수지사를 중앙무대로 끌어내려는 노력을 하면서</div> <div><br></div> <div>남은 힘은 문프를 보호하기위해 쓰는게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