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도돌이푠데 김대중 정부탓, 노무현 정부탓, 문재인 정부탓..
언제 한 번 지들이 이승만으로 부터 시작 된 소히 말하는 보수 정부탓 해본적은 있나요?
무서워서 벌벌 떨었지?
항상 민주정권만 오면 경찰력 혹은 검찰력으로 우릴 어떻게 못하겠지 하는 자신감은 어디서 생겨서
매 번 민주정권 하에서 이 ㅈㄹ 발광인지도 참으로 우습고..
이게 도대체 무슨 개ㅈㄹ도 이런 개ㅈㄹ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 태도가 내 삶의 안위가 중요하단 잣대 아닌가요?
혹시나 그 정권에 대들면 내가 어떻게 될지도 몰라 하는 불안심리와, 이 정부는 그렇게 하면 도덕적으로
많은 타격이 될꺼야.
결국은 대기업만 욕할게 아니라..
사회의 부정에 대한 침묵성이 보여주듯.. 강한 것엔 약하고 혹은 기고,
완고한 것에는 더욱 더 돌팔매 질을 하는 우리 사회의 부도덕한 모습들이 여기저기서 보이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정말 나라다운 나라가 되었으면 하고, 그만 좀 일본을 그리도 증오하며 미워하면서도 도대체 왜 이렇게도
일본의 민족성을 닮아가는지 이해할 바도 없고, 강인한 우리나라의 역사만큼 민족성 역시도 그렇게 회복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