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적의 '브래드 병식 박'이 2004년부터 2010년까지 6년 간
아시아나의 사외이사 겸 등기이사로 재직했다고 나와 있습니다.
박삼구 회장의 지인으로 알려진 재미교포 사업가 박 씨는
아시아나항공 등에 기내식을 납품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국적의 조현민 전 진에어 부사장도 2010년부터 6년간
등기이사로 불법 재직한 사실이 드러나 면허 취소 여부에 대한 청문 절차가 진행중입니다.
국토부는 아시아나의 경우 진에어보다 시점이 앞서,
무조건 면허 취소가 가능한 사유는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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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법은 있긴 있는건가요?
법이 있는데 법대로 되지....
법을 공무원도 안지키고 (국토부직원들은 뭐하는건지.........)
국회의원도 안지키는 사람도 많고....
대통령도 안지켜서 재판하고 있고 ...참.....
법은 돈있도 백있는 사람한테는
집행하기 어렵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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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07/09 21:48:19 211.36.***.120 케넙
716433[2] 2018/07/09 21:55:58 211.199.***.215 아혼
534325[3] 2018/07/09 22:14:47 223.38.***.101 말하는대로됨
286028[4] 2018/07/09 22:25:42 206.130.***.91 firehoho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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