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대표 제도는 국민의 직접투표권을 빼앗는 제도일 뿐입니다.
어렵게 대통령 직선제를 쟁취했는데 이걸 총리 간선제로 바꾼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가끔씩 보면 페미니즘이랍시고 남성 역차별하는 법안이나 여성정치인 할당제 발언들이 비례대표 의원들 입에서 자주나오고
견제가 안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정치게시판이나 뉴스보면 선출직 국회의원보다 비례의원들에게서 화나는 행동들이나 발언들 많이 나오는거 같습니다.
뽑아놔 봤자 거수기나 하지 자기 목시리 내는사람 아주 극소수 입니다.
안철수같은 법안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국민들과 반대로가는 메갈 옹호 정치인들의 등용문 비례대표 50% 할당제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비례대표 공천도 대부분 논란만 생기고 지들끼리 밀실공천하고 계파끼리 나눠먹기나 하고
남자든 여자든 왜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모두 직접 뽑았으면 좋겠습니다.
비례대표제도는 민주주의 발전을 역행하는 제도입니다.
지방의원,지방정부,교육감등 계속 직접선출로 발전중인데 비례대표제도만 역행중입니다.
제도가 나쁜정치인에게 유리하다면 개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