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가 대통령되던 상황과 누군가의 행보가 많이 유사합니다
포장되어 좋았던 미담이 알고보니 그게 아니였고 그게 밝혀졌음에도 당선되고 MB는 나라를 빚더미에 올려놓았죠 
지금의 국민들 삶은 MB가 만든겁니다. 
그런데도 그런사람들을 뽑아야 합니까?

지금 의식주 물가는 임금에 비해 절대로 싸지 않습니다
생산업체중 적자나는 업체는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순이익 폭도 엄청나게 늘었습니다. 

심지어 대표와 임원들 급여도 수배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급격히  순이익이 늘었습니다. 

토대자체가 물건의 가격을 올려도 정부가 아니라면 견제가 안되는 비상식적인 상황입니다
큰 기업일수록 순이익이 높습니다 이런 수익구조는 쉽게 안바뀝니다.

전분야에 걸쳐 토대와 자본력없는 신규업체가 발생하기 괭장히 어려운 산업구조라서 

한국사회의 수익구조는 부익부 빈익빈을 계속 유지하게 될겁니다 

이걸 깰 유일한 도구가 정치인인데 이자리에 MB같은 사람들이 오는걸 반대합니다
가격담합하고 빨대꼽힌 사회를 반대합니다

물론 이중에는 잘먹고 잘사는 사람들도 있겠지요... 그러나 사회구성원 다수는 잘먹고 잘살지 못하기에 3포4포한다는걸....알아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