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혹시 지금 정상회담 감격의 회포를 지인들과 풀고 계십니까? 정상회담의 성과를 시민들이 어떻게 이어가면 좋을까 궁리하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오늘 밤 방송 3사의 특별대담 프로들을 봐보자고 권합니다. 술자리 중이시라면 꼭 배경화면으로 식당과 가정의 TV채널을 틀어놔 주는 센스!
KBS1 밤 10시~11시반 특집대담 평화, 새로운 시작 남북정상회담을 말한다
MBC 밤 10시~12시 특별대담 2018 남북정상회담 한반도의 봄, 평화의 길로
SBS 밤 11시반~12시반 2018 남북정상회담 특집토론-평화의 길 열리나
JTBC 밤 12시 20분~2시 50분 '밤샘토론' 남북정상회담, 한반도 평화의 문 열었나? = 패널로는 통일부 장관 정책보좌관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의원, 국회 외통위 간사를 맡고 있는 자유한국당 윤영석 의원, 재선의 바른미래당 이언주 의원, 국방부 정책보좌관을 지낸 평화와 정의 의원모임 김종대 의원이 출연한다.
** 오늘 저녁에 있었던 TV좃선의 관련 대담은 ‘완전한 비핵화’라는 말에 안심해선 안된다고 흰소리들을 하던데 반통일 언론인 좃선일보류가 저지레를 떠는 시절에 그나마 KBS, MBC 등이 개혁적인 언론으로 변모해주어 정말 다행이다 싶습니다. 정상끼리 큰 틀을 합의했으니 이제 우리 시민들의 생활공간에서 ‘합의문 정신을 이어 통일 교류 공부하기’ 와 ‘이북 바로 알고 미국 제대로 알기’ 운동도 붐이 일었음 합니다. 자유당과 좃선일보류가 딴죽 걸며 합의 정신을 곡해,훼손하려는 수작이 씨도 안 먹히게 말이죠.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