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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러 번 4.3 70주기에 대한 행사와 방송을 홍보했는데요. 이번에는 노동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본방 사수 권합니다. 오늘 화요일 밤 9시 50분, KBS1TV 시사기획 창 나는 일터를 망치지 않았다
개요 : 기업이 어려우면 당연히 사람을 해고해야 하는 걸까? 고통분담이라고 하는데, 과연 노동자들이 분담해야 할 만큼 경영책임을 나누어 가졌던 적이 있었던가? 분담이 아니라 일방적인 고통 전가는 아닌가? 노동의 입장에서 바라본 '기업 구조조정',“나는 일터를 망치지 않았다”가 4월 3일(화) 밤 9시 50분 KBS 1TV <시사기획 창>으로 방송된다.
2016년 조선업종 구조조정 때 명예퇴직한 대우조선 노동자, 한국지엠에서 강제로 쫓겨난 비정규직 노동자. 그들이 풀어놓는 불쾌한 수다, 나의 직장 퇴출기를 생생한 토크 형식으로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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